제 1차 브라우저 전쟁 이후 수많은 브라우저에게 자체 자바스크립트 언어를 사용하게 됨
결국 서로 다른 자바스크립트가 만들어지면서 크로스 브라우징 이슈가 발생하여 웹 표준의 필요성이 제기
크로스 브라우징
W3C에서 채택된 표준 웹 기술을 채용하여 각각의 브라우저마다 다르게 구현되는 기술을 비슷하게 만들되,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도록 웹 페이지를 제작하는 방법론 (동일성이 아닌 동등성)
브라우저마다 렌더링에 사용하는 엔진이 다르기 때문
1996년부터 넷스케이프는 표준 제정의 필요성을 주장
1997년 ECAMScript 1 (ES1)의 탄생
제 1차 브라우저 전쟁 이후 제기된 언어의 파편화를 해결하기 위해 각 브라우저 회사와 재단은 표준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