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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2022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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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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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을 작성하며..🤔

알고리즘 공부를 시작한지 언 두달째..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니까 기록을 해야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 진짜 많은걸 배웠는데, 까먹은 것도 많은 것 같다. 벨로그를 일기처럼 하나씩 작성하다보면 나의 취업 퍼즐이 맞춰지지 않을까..? 오늘도 정진해야겠다! ! ! !

velog를 선택한 이유

단순하다! 사람은 서울로 말은 제주도로 개발자는 벨로그로.. 나는 개발자가 되고 싶기 때문에 벨로그로 블로깅을 시작하기로 했다.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개발자가 된 나를 마주할지도..?ㅋ

목표

일단 하루에 하나씩 글을 올리는게 목표다..
앞으로도 배워야할게 많지만,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일부 Typora에 작성하고 깃에 TIL로 커밋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정리해서 올릴 계획이다.
기존에 공부한 내용을 다 업로드하면 이제 앞으로 배우는 내용들을 업로드 할 것이다..
스터디를 하면서 코드리뷰를 하다보면, 내가 내 코드도 잘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았다.
누가 말했던 것 같은데, 안했으면 지금 내가 하겠다..

오늘의 명언

지식은 내가 알고있는걸 다른 사람한테 설명할 수 있어야 그것이 온전히 내것이 되는것이다... ㅋ

아무튼 벨로그 여러분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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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부한 내용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지 몰라서 쓰는 벨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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