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시간에 거쳐서 드디어 플러터 설치를 했다.
Windows power shell 에 들어가 flutter doctor
명령어를 입력 했을때 위와 같이 모두 초록색 check가 되었다!
여기서 flutter 플러그인도 설치하자.
SDK를 설정해주자. 처음 git을 통해 등록한 flutter의 설치 위치를 저장하면 된다.
티라미슈를 설치하고, 실행을 하면 아래와 같이 화면이 뜬다.
아직 잘 와닿지 않는다.
위의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위젯에 대해 좀 더 알아보자.
위와 같은 레고가 있다고 하자. 우리에게 위 같은 레고를 만들어야 하는 임무가 주어졌다.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하지만 아래와 같은 계획을 세워보도록 하자.
위와 같은 과정을 컴포넌트화 라고 한다. 플러터 세계에서는 이렇게 분해한 부분 즉 컴포넌트를 위젯이라고 한다. 플러터 개발자는 "위젯이 전부다"라고 말한다. 즉 구글이 플러터와 함께 제공하는 위젯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모든 앱은 두 부분으로 나눠서 생각할 수 있다.
1. 동작 - 소프트웨어가 하는 일이다. 데이터를 읽고 쓰고 처리하는 모든 비지니스 로직이 여기 해당한다.
2. 표현 - 소프트웨어를 표현하는 방법이다. 버튼, 텍스트 박스, 레이블 같은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해당한다.
유일하게 플러터만 동작과 표현이 두 개의 언어로 나뉘지 않고 하나의 언어로 합쳐져 있다.
Stateless와 Stateful의 일반적인 의미
Stateless Widgets 상태가 없는 정적인 위젯
Stateful Widgets 계속 움직임이나 변화가 있는 위젯
플러터 위젯 트리
참고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jI4kqLdqXic&list=PLQt_pzi-LLfpcRFhWMywTePfZ2aPapvyl&index=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