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c 3주차 vpc & route53

민주·2023년 11월 6일
0

AWS

목록 보기
1/1

route 53

  • 도메인 네임 등록기관
  • 네임 등록 기관이라 하니 내가 구매한 도메인으로 vecel로 배포한 페이지를 네임 서버를 이용해 연결시켜주고, 리다이렉트 시켜줬던 게 기억이 났다. 여기서의 네임 서버와 비슷한 개념인데, 이제 aws 서비스를 사용하면, vecel에서 호스팅하고, 도메인만 리다이렉트 시켜서 연결해주는 게 아니라 그냥 그 모든 걸 가능하게 해준다는 것 같다. 물론 호스팅 시키는 서비스는 따로 있겠지만, route53은 여기서 도메인 등록과 관련된 네임서버 기능을 해준다는 것.

이라고 이해하자 마자 route53의 리소스 설명이 나왔다.

  • DNS 레코드
  • 호스팅 영역
  • 헬스 체크

아하. 호스팅도 가능한 것으로 하자.

그래서 오늘 실습도 vpc를 이용해서 서브넷들을 만들어주는 것이었는데,

여기서의 호스팅은 public과 private으로 나뉜다.

public hosted zones: 인터넷 상에서 라우트를 제공할 레코드를 모아놓는 곳
private hoested zones: vpc 내부의 트래픽을 라우팅하는 레코드를 모아놓는 것

aws의 맹점이자 장점은, 영역 구획과 접근 가능, 접근 불가를 명시적으로 설정해서 관리를 편하게 해주고 보안 뿐 아니라 그걸 사용하는 개발자들에게도 책임 소재 및 나의 역할을 확고하게 알게 해주는 것 같다.

profile
일단 가보면 뭐든 있겠지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