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te 53
이라고 이해하자 마자 route53의 리소스 설명이 나왔다.
아하. 호스팅도 가능한 것으로 하자.
그래서 오늘 실습도 vpc를 이용해서 서브넷들을 만들어주는 것이었는데,
여기서의 호스팅은 public과 private으로 나뉜다.
public hosted zones: 인터넷 상에서 라우트를 제공할 레코드를 모아놓는 곳
private hoested zones: vpc 내부의 트래픽을 라우팅하는 레코드를 모아놓는 것
aws의 맹점이자 장점은, 영역 구획과 접근 가능, 접근 불가를 명시적으로 설정해서 관리를 편하게 해주고 보안 뿐 아니라 그걸 사용하는 개발자들에게도 책임 소재 및 나의 역할을 확고하게 알게 해주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