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방식
1. response 객체를 보기
2. scope
리퀘스트 라인 => url + 프로토콜/http버전 + 요청method, 쿼리스트링
리퀘스트 헤더 => 메타데이터(부가정보, 브라우저가 자동으로 보내주는)
리퀘스트 바디 => POST방식일때
인코딩 처리 방식
공통점: 데이터를 사용하기 전에 디코딩을 해줘야한다.
get : 특수문자처리 => 서버가 제일 먼저 확인 및 요청을 어디가 줄지 식별(WAS가 식별하기 전에 인코딩해야함 그래서 서버의 설저을 바꿔야한다는 것)
1. set캐릭터인코딩확인
2. 서버 설정 확인
post : 상대적으로 쉽다
캘린더 과제
- 폼태그 액션 생략
- 하나의 페이지 안에 요청이 여러개 발생할 때 어떻게 단일화 할 것인가.
a태그와 form 전송시에 2가지 방식이 같은 대상으로 해서 똑같은 갯수의 파라미터를 넘겨야한다.
그래서 하드 코딩하면 파라미터가 변경될때 마다 다 바꿔야한다. 그래서 a태그의 녀석은 input태그의 값만 변경하고 form으로만 하게 하면 된다.
data속성 : data 하이푼(-)~ 주면 이것이 DOMStringMap?이 된다? jquery의 데이터? 라는게 이게 string만 되는 단점을 보완했다.
그래서 제이쿼리의 data()를 이용
let과 var의 차이
let 변수의 범위가 블록
var 변수의 범위가 제한되지 않는다.
폼으로 모든 걸 넘기는 방식 : 넘어가는 파리미터 갯수가 달라져도 변경할게 줄음?
한페이지 안에서 요청을 넘기는 방식이 다양하다면 그 방식을 단일화 시켜라.
폼태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라.
Response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 응답이 전송될때 어떤 구조에 따라 전송이 되는가?
-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 전송되는 응답과 관련되는 모든 정보를 캡슐화
response Line
대부분 500에러를 주는 이유 -> 서버에서 어떤 에러가 나더라도 정보를 표시 하게 되서 공격의 빌미를 줄수 있기 때문에
★3xx 대 응답을 보겠다.
이미지 정적 리소스
브라우저는 정적리소스 응답데이터를 가져가면 자기 캐시에 저장
304(Not Modified) 내가 가진 자원이 변경된 적이 없고, 니가 예전에 가져간 자원이다. 니가 가진 캐쉬 영역을 뒤져라.
상태코드를 제어할때 사용했던게 Response
-> 제어 메서드(sendError, sendRedirect)
String헤더를 세팅하면 오타같은 타입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서 setter를 여러개로 분리함
Content-Type은 브라우저의 다음 행동을 결정함
오늘의 과제
중프 코드 확인
리다이렉션과, 포워드의 차이점을 보고오기
포워드는 모든 객체정보를 다 가지고 이동
리다이렉션은 새로운 요청 다 버리고 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