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과 크롤링을 위한 도구들(bs4, selenium, scrapy)에 대해 공부했다.
앱 배포 과정, 플라스크, 아나콘다 등 프로젝트에 필요한 개념들을 훑어보았다.
SR 작성에 참여했다.
urclass 없이 새로운 공부를 한다는 게 재미있고 설레고, 끝도 없었다. 어떤 정보를 어느 정도까지 취사선택해서 알아둬야하는지 감이 오지 않는다.
SR에 앞서 스터디 시간을 잡아두었던 게 도움이 됐다.
얻게 된 정보를 내 것으로 만들어두자!
밀리기 전에 블로깅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