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빌딩 결과 우리 팀은 백엔드 2명, 프론트 2명으로 구성되었다.아이디어 회의 과정에서 배달음식 단체주문, 서울시 공원 소개 등의 의견들이 있었는데 공공데이터 API를 이용하기 쉬운 서울시 공원 소개 웹사이트를 주제로 선정하였다.주제로 선정한 프로젝트에 대한 기능 명세
지난주에 작성했던 기능명세서와 페이지기획서에 피드백을 반영하여 수정하여 제출하였다. 프로젝트를 시작하기에 앞서 한층 더 정돈된 느낌이 들었다.이번 주차에는 API 명세서와 DB 명세서를 작성하였다. 작성해본 경험이 한번 있지만 기억이 잘 나지않아서 이전 기수의 작업물들
이번 주차부터는 본격적으로 개발에 들어갔다. 그 전에 깃헙에 칸반보드를 만들어서 역할 분담과 일정을 만들었다.이런 식으로 되어있어서 카드를 진행 상황에 따라 옮기는 형식이다. 협업할 때 엄청 효율적인 방식인 것 같다.멘토님이 우리 프로젝트는 백엔드서버에 프론트가 빌드돼
우리는 Develop에 머지되면 배포하게 만들거라고 하셨다. 그래서 깃에 푸시하면 서버가 항상 자동배포되는 형식으로, develop이나 master에 갱신되면 서버가 돌아가게끔 하는 방식이다.이 때문에 배우게 된 개념은 CI/CD라는 것인데,CI는 Continuous
Oauth요즈음 구글, 카카오, 네이버등 다른 서비스의 아이디를 이용해서 로그인을 하는 기술을 OAuth라고 하는데, Oauth 제공 서비스인 Firebase를 이용하여 google 로그인을 구현해보았다.위 사진은 Oauth의 구성요소들과 각각의 동작방식을 나타낸 로직
마이페이지 api들을 만들어보았다.마이페이지의 가장 핵심기능 두 가지는 사용자 본인이 '좋아요'한 공원 목록을 볼 수 있다는 것과 본인이 작성한 리뷰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JPQL을 쓰려했는데 JPA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간편하다고 하셔서 JPA를 써보았다.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