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Code, Bad Code - 제이펍
프로그래머의 코드 품질 개선법
톰 롱 지음 / 제이펍 출판
원하는 결과를 출력하는 것에만 기뻐하는 시절은 지났다.
최근 개발을 하며 내 코드는 좋은 코드일지에 대하여 고민하는 시간이 늘어났다.
모듈화, 재사용성에 집착해 함수와 컴포넌트 쪼개기에 집착하고, 변수명 하나를 짓는데 수 분동안 고민하기도 했다. 그러나 좋은 코드🤷 라는 기준은 너무 추상적이어서 어제는 이게 좋아보였으나, 오늘은 못생겨보이는..😅 나의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일이 발생했다.
내 안에 그 기준이 명확히 자리잡지 못하니, 갈팡질팡 코드를 작성하며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곤 했다.
또한 회사 내에 아직 코드리뷰 문화가 자리잡지 못하여, 코드리뷰를 더 강력히 추진하고 싶은데.. 나부터가 코드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 리뷰를 해도 팀원들에게 도움을 주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었다.
이에 좋은 코드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제대로 알아보자 란 마음을 먹고, Good Code, Bad Code 책을 완독까지 달려보고자 한다.
1일차
[📍 오늘 TIL 3줄 요약 ]
[ 오늘 읽은 범위 ]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