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M2 시리즈가 혁신적이라고 말은 하지만, 슬프게도 Tensorflow, Pytorch와 같은 Deep Learning 프레임워크는 아직 최적화가 잘 되지 않았다. Tensorflow도 Metal-Plugin의 도움으로 GPU 학습이 가능해졌다. 그래서 우수한 성
필자의 경우, 2021년 7월에 M1 MacBook Pro 를 구매했었다. 아무 것도 모르고, 아무 생각 없이, 그저 설레는 마음으로 ANACONDA를 비롯해서 이것저것을 설치했었는데 ... 결과적으로 이 M1 MacBook Pro를 2번인가 밀었다.M1의 경우, p
iTerm2와 Homebrew를 설치하는 과정이 2가지 과정이 있다. 한 가지는 깔끔한 버전인데, 이것은 이전에 이미 소개를 한 바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지저분한 버전을 소개하고자 한다. M1 2020 맥북프로 구매당시에서는 지금부터 소개하는 지저분한 버전 중 Te
iTerm2와 Homebrew까지 설치가 모두 완료가 되었다면, 이제부터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 여기서는 ohmyzsh와 zsh-syntax-highlighting을 설치할 예정인다. OhMyZsh 는 bash보다 최근에 나온 쉘인 zsh의 환경설정을 다루는 프레임워
iTerm2와 Homebrew를 설치하는 과정이 2가지 과정이 있다. 한 가지는 깔끔한 버전이고, 다른 하나는 지저분한 버전이다. 두 가지를 모두 소개할 예정이고(귀찮은데 깔끔한 것만 할까...) 이 포스트에서는 깔끔한 버전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이 경우, 이전 포스
M1 세팅이 좀 번거롭다. 많은 이들이 힘들어하고, 필자 또한 힘들어서 정리를 해두고자 이렇게 글을 써본다. 이 블로그 포스트는 처음 M1 맥북을 써보는 이들에게 그나마 유용할 것으로 기대하며 쓴다. 일단, 본격적인 세팅에 앞서서 Download 받아야할 것들을 먼저
M1에서 MySQL을 설치 및 세팅하기란 좀 뭔가 귀찮고 거부감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나만 그런가...) 그래서 M1 환경에서 iTerm2에서 brew로 설치하는 법을 좀 상세하게 알려드리고자 한다. 기본적으로 진행하는 데 있어서 전제되어야할 것이 하나 있다. iT
썸네일 이미지 출처: https://powerlisting.fandom.com/wiki/Worthiness_EnchantmentMARVEL CINEMATIC UNIVERSE에서 토르에게는 MJONIR(묠니르)라는 망치가 있었고, STORMBREAKER(스톰브레
썸네일 이미지 출처: https://www.dataapplab.com/how-to-be-top-10-at-kaggle-competition/kaggle-logo-gray-300/ 이전 포스트에서 범주를 재구성한 새로운 컬럼들이 있는데, 그 컬럼들의 원래 컬
썸네일 이미지 출처: https://www.dataapplab.com/how-to-be-top-10-at-kaggle-competition/kaggle-logo-gray-300/ EDA Review 04. 3차 컬럼(column) 선별 이전 포스트에서 마지막 부
썸네일 이미지 출처: https://www.kaggle.com/brand-guidelines 미니EDA 프로젝트 리뷰 지난 번 웹크롤링 Toy 프로젝트에 이어서 두 번째 프로젝트이다. EDA로서는 첫 프로젝티이기도 하다. 머신러닝을 이용하여 분석 및 예측까지 가지
썸네일 이미지 출처: https://medium.com/analytics-vidhya/get-more-out-of-google-colab-5bf9d9519a56 쉽게 말하면, 주피터 노트북을 클라우드 형태로 쓸 수 있도록, Google이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썸네일 이미지 출처: https://developpaper.com/centos-7-4-installation-of-jupyter-notebook-tensorflow-tutorial/ 들어가기 전에 지난 포스트 중에 세팅이 반이다_ JUPYTER NOTEBOOK 편에는
썸네일이미지 출처: https://www.pngwing.com/ko/search?q=cgvpart 01, part 02 순서대로 모두 이어지는 내용이다.이 포스팅은 part 03 으로 마지막 파트이다. '블랙위도우'로 예시를 들고 있다.part 01, part
썸네일이미지 출처: https://www.pngwing.com/ko/search?q=cgv : 이전 포스팅에서까지 url을 뽑았다. 이제부터는 구체적인 전략을 말하겠다. 해당 영화 url에서 댓글, 날짜, 사용자 크롤링 예정댓글 페이지 수에 따른 구분댓글 페이
오늘은 기술블로그 느낌이 나도록 웹크롤링 예제를 보여주려고 한다. CGV 홈페이지에서 특정 영화의 댓글들을 크롤링하는 예제이다. k-digital training 에서는 'Toy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개인 프로젝트로 진행하였다. 개발자들이나 웹 관련 종사자들이
지난 포스팅은 길지 않았나? 스크린샷이 많이 첨부되어서 더 그럴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과정도 짧다. tensorflow 관련한 정보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다. 처음 발견한 곳은 '너굴아빠'님의 포스팅이었다. 포스팅 날짜도 202
전에 공지했던 대로, 오늘은 M1 에 Tensorflow 를 '지저분하게 설치하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한다. '지저분하게 설치'라고 한 이유는 '번거롭다'는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였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말했으나 다시 한 번 말을 하자면, 일반 다른 CPU
이 글을 적는 지금... 많은 생각이 든다. "내가 왜 지난 번 포스팅 끝에다가 M1 tensorflow 설치하는 법을 포스팅하겠다고 스포를 했을까?" 하고 후회한다. 일단 써야할 내용이 길어지기 때문도 있으나 다른 분들이 이미 상세하게 써놓은 분들이 많다. 그렇지
사람마다 기본 브라우저가 다 다를 것이다. 어떤 사람은 Google Chrome 이 기본 브라우저인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필자처럼 Naver Whale이 기본 브라우저인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어떤 사람은 Safari가 기본 브라우저일 수도 있다. 각자마다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