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au 스터디 3주차 -(1)

Hey:D·2022년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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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하며 배운 것

  • 막대차트 bin 지정
  • map 차트 설정해주기

✔️ 앞으로 To do List

  • 해보고 싶은 분석의 데이터 생각하기

✔️ 오늘 활용한 자료

  • 영국에서 가상으로 운영되는 은행을 위한 더미 데이터

셱션 6

데이터 셋


고객 ID, 이름, 성별, 나이, 지역, 잡 분류, 고객 계정 잔고가 나타나있다.
지역을 보고 영국과 다른지점에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지 추측할 수 있다.

이것들로 대시보드와 스토리라인을 만들어서 경영진에게 전달하고 사용자 기반이여야 한다.

매핑

지도를 그리고 싶지만, 위도/경도의 정보가 없고 지역이름 마저도 범주형 데이터가 전부이다. 이것으로 어떤 것을 활용할 수 있을까?


태블로가 자동적으로 지리적으로 인식 못할 때에 위와 같은 작업을 진행해주면 된다.

아래와 같이 변경되는 데 주의할 점이 있다!

태블로는 미국 위주로 되어 있어, 영국의 도시의 정보를 가지고 있지만, 태블로는 이를 state 주로 인식한다. 따라서 city가 아닌 state로 선택을 해주어야 한다.


영국지도가 아닌 전체 지도를 보여준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4 unknown 인식 불가한 데이터가 있는 것 같다.

위치 수정을 클릭하고, 인식 못한 도시들을 보면 아래와 같다.

한국에서 위와 같은 도시들을 인식 못한 것으로 볼 수 있어, 영국으로 변경해준다.

아래와 같이 설정하면 map을 보기 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여기서 각 주별로 고객수를 보고 싶지만, 원 데이터에는 그러한 값은 나와있지 않다.
하지만 태블로에서 자동적으로 열을 계산하여 생성해준다.
해당 변수를 레이블에 가져와 주면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성별에 다른 테이블 계산(%) 만들기

성별을 대시보드에 가져오면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온다. 수가 비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앞서 말했던 태블로가 자동으로 생성한 계산한 변수를 Abc에 넣어주면 값을 얻을 수 있다.

Pie 차트로 나타낼 수 있다.

한눈에 알 수 있게 %로 변환해 주고 싶다.


위처럼 전체에 몇 %를 차지하는지 설정할 수 있다.

사람들은 파이차트를 좋아하진 않는다. 하지만 성별처럼 범주가 적다면 유용하다.

연령에 따른 분포 만들기


Age를 나누어 설정하고

막대차트를 보면, 복잡하고 한눈에 보기 좋지 않다.

연령구간을 지정하여 더 쉽게 볼 수 있게 해줘야 할 필요성이 있다.


연령에 따른 bin을 5로 설정하여 준다.

전보다 훨씬 눈에 잘 들어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도 y축에서 아쉬운 부분이 보인다. 고객수가 아닌 다른 것으로 대체 할 수 있는 더 좋은 경우가 있을끼?

백분율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는 이미 map 차트를 알고 있고 그것에 전체 수를 알고 있기 때문에 %을 아는 것은 유용하다.

매개변수 활용하기

먼저 잔액 별로 분포를 만들어 보았다.

만약 bin의 범위를 바꾸고 싶다면, 일일히 편집하여 바꾸기에는 힘들수도 있다.


우클릭 > show parameter control 해 준 후에,


빈 사이즈를 변수로 설정해주면, => 매개변수를 이용!!

Balance group bin 사이즈 변경함에 따라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트리 맵 사용


위와 같이 설정하면 가능하다.
트리맵의 상자크기는 드래그 드롭으로 전체 크기 줄여서 사용가능.

대시보드 상호작용

고객 세분화 대시보드 분석


이 대시보드로 영국의 지역들에서 무슨 일 일어나는지 확인해보기로 하자!

고객 베이스 라인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고객의 영국에 있음을 알 수 있고 두 번째 지역은 스코틀랜드인 것을 알 수 있다.

잔고의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처음에는 서서히 떨어지다 나중에는 확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전체 고객의 45% 를 차지하는 고객이 30만 달러 미만에 머물러 이싿.
대부분의 고객이 30대에 있다. (40%)

직업분류를 보면 대부분 화이트컬러를 가지고 있다.

지역을 클릭하면 대시보드가 바뀌므로 그것을 선택하면서 분석을 진행해보면 좋다.

영국을 클릭해보면 화이트 컬러(사무직) 노동자가 70% 에 달한다. 유럽의 경제 허브인 런던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겠다. 많은 금융업 종사자나 금융산업의 종사자들을 그들에게 매력적인 은행을 선택할 확률이 높다.

광고를 하거나 영국에 있는 고객과 일할 때 화이트컬러 직종을 케어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으면 좋을 것이다.

스코트랜드로 간다면, 은행 사용 나이대도 높은 편(40~50대)이고 남성이 72%까지 늘어난다. 대부분이 블루컬러와 기 외에 해당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이 지역에 대한 프로모션 및 다른 캠페인을 만들 때는 나이가 많은 남성 특히 블루 컬러 직종의 사람들을 목표로 해야합니다.

만약 다른 직종을 타킷으로 삼고 있다면 다른 직종에는 여성이 많기 때문에 그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웨일즈 지역에서는 비정상 적으로 큰 잔고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볼 수 가 있습니다. 전반적인 베이스라인과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스토리라인 만들기

하단의 스토리 라인 만들기를 눌러 만들어 줄 수 있다.


위처럼 보여주고 싶은 시각화를 다른 캡션으로 저장하여 발표가 가능하다.


이렇게 포인트를 줄 수 있는데, 가장 높은 가지는 연령 또는 특정한 분석이 나오는 (예를 들면 잔고가 높은편, 연령이 높은편 등등) 곳에 주석을 달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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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 분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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