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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분석
- 피터 모빌의 UX 7요소 충족 여부
1. 유용성: 제품이나 서비스 목록에 맞는, 사용 가능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2. 사용성 : 단순하면서 직관적이므로 충족한다.
3. 매력성 : 해당 제품의 디자인 요소와 감성 마케팅 전략이 사용되었다.
4. 신뢰성 : 장기적으로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 구축이 되어 있다.
5. 접근성 : 크롬에서는 확대 기능이 있지만 페이지 자체에서는 확대 또는 설명하는 부분에 시각 장애인들을 고려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
6. 검색 가능성 : 접근하려할 때 내비게이션 바, 정보 검색 기능 등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배치하였다.
7. 가치성 : 모든 요소를 총합하여 보았을 때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 제이콥 닐슨의 10가지 휴리스틱 원칙
시스템 상태의 시각화 (Visibility of system status)
시스템은 적절한 시간과 피드백으로 사용자에게 진행사항을 알려줘야 한다.(로딩바 등)
전체적으로 로딩이 빨라 알아채기 힘들지만, 피드백을 통해 진행사항을 알려주고 있다.
실세계 일치 (Match between system system and the real world)
전문용어는 자제한다. 사용자에게 친숙한 단어로 말한다.
전문용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간단하고 짧은 단어로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잘못 클릭했을 경우, 뒤로가기나 네비게이션 바를 통해 손쉽게 이전 상황으로 돌아갈 수 있다.
Apple UI 디자인 기본 원칙을 통해 전체적인 디자인을 표준화시키고있다.
오류를 발생시킬 여지를 줄였지만, 사용자가 작업을 수행하기 전, 확인옵션은 제공하지 않는다.
사용자가 별도 학습 또는 기억 없이 해당 기능에 대해 쉽게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모든 기능을 직관적인 아이콘과 직접적인 키워드로 누구든지 쉽게 인식할 수 있게 제작되어 있다.
모든 사용자에게 비슷한 환경이 제공되기 때문에, 숙련된 사용자와 숙련되지 않은 사용자가 크게 다르지 않은 사용성을 제공받고 있다.
명확하게 판매하는 제품에 대한 정보만 제공하고 있다.
애플 페이지에서 에러 표시를 본 적이 없어서 판단을 보류한다.
사용자가 어려움에 직면할 때 해당 기능에 대한 설명을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어야 한다.
도움말 문서를 쉽게 검색할 수 있으며 사용자 문서를 필요로 하는 시점에 상황별로 제시한다.
디자인적 요소를 위해 도움말 등을 하단에 위치시켜서 쉽고 빠르게 찾아보기는 어려울 수 있으나, 제공은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