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는 직무역량으로 뽑는다.
- 코딩 테스트를 먼저 진행하고 서류를 보는 경우가 많다.
- 실무를 잘하려면?
→ 직무까진 아니더라도 방향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어야 함 (한 달 뒤 취업특강 때 필요함)
→ 취업 정보사이트를 들어가서 탐색을 해보기
→ 내 적성에 따라 넥스트를 생각해두는 게 좋음
→ 그 길을 판다 보다는 더 넓게 보기
- SI 업체
→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업체 / 인력회사와 다름이 없다. (외주를 받아서 인력을 내보냄)
→ 하는 일에 비해 급여가 적다.
→ 이직할 때 대기업 SI, IT 서비스 기업으로 옮겨갈 수 있다.
→ 정보처리기사가 있어야 중급으로 비용을 받을 수 있다.
- SM 업체
→ 이미 만들어진 서비스를 유지 보수
→ 전산직, 고객과 꾸준히 소통해야 함
- 솔루션 기업
→ 자체 개발한 솔루션 시스템 기술을 판매, 고객의 요청에 따라 커스텀 마이징 하는 회사
→ SI 업체인데 솔루션 기업처럼 해놓은 경우가 있어서 홈페이지를 꼭 찾아서 들어가 봐야 함
→ 같은 산업의 솔루션 기업으로 가야 몸값을 올릴 수 있다.
- 웹에이전시
→ 홈페이지 기획 & 디자인이 주
→ 주로 규모가 작음
→ 비슷한 곳에 가는 게 많기 때문에 이직이 어려울 수 있음 (그래서 미리 추후 플랜을 짜서 가야 함)
→ 풀스텍이 되는 경우가 많음
- IT 대기업
→ 모기업의 SI, SM의 계열사
→ 점핑이 가능함
→ 계열사 내로 도는 경우가 많다?
→ 3.0~3.5 사이 / 토익 700 ~ 800점 사이의 점수 요건이 있음 (더 올릴 필요는 없음)
- 스타트업
→ IT 중심의 스타트업으로 가는 게 좋음
- IT 서비스 회사
→ 기술역량이 가장 중요하다. (네카라쿠배당)
- IT 컨설팅 회사
→ IT 컨설팅 기반의 회사
- 세분화되어 있어 분야가 다르면 모르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더 잘 준비해야 실력이 쌓일 수 있다.
- 데이터 분야 8개 직무
→ 데이터 엔지니어는 백엔드 몇 년 하다가 넘어가기도 함
- 직무가 정해졌다면 기술 스택이 중요함.
→ 프론트엔드로 결정했다 해도 나머지 분야도 알아야 함
→ 깊이는 얇게 전체 분야를 알긴 알아야 함
→ 어떤 언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떤 언어 하나라도 제대로 할 줄 알면 된다.
- Linked in : 이걸 통해서 오퍼를 많이 받기 때문에 꼭 가입하기
- RocketPunch / Wanted 등
- itdaa 등 조언 얻을 수 있는 사이트 참고
< 코딩 테스트, 포트폴리오(Github관리), CS, 어학, 기술 블로그 운영 >
- 코딩 테스트 준비 : 월 30개 문제 풀기
- 포트폴리오
→ 면접 때 프로젝트 관련해서 물어볼 때 많이 활용함
→ 자기가 쓴 프레임워크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함
- CS : CS 이론에 대해서도 정리를 해야 함 / 정보처리기사를 치는 것을 추천
- 어학 :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아니면 꼭 필요하진 않음
- 기술 블로그 운영 : (주 3회 작성) 과목별 배운 내용 노트 정리 작성
- 신입이라면 자격증은 필수일 것
-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플러스 요소가 된다.
** 공모전에 여러 번 지원해 주는 게 좋다.
1) 평정심을 유지해라, 나에게 집중해라
2) 타인을 존중해라
3) 교육 에티켓 (자는 거, 딴 짓하는 거, 말없이 사라지는 거)
진로상담, 이력서 및 자소서 컨설팅, 포트폴리오 컨설팅, 면접(대면, AI, 화상) 컨설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