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드 프로젝트 에서 착안한 서비스로, 각자의 목적에 맞는 사람들이 모여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합니다.
드디어 데모데이로 막을 내린다. 힘들고 험난하고 소통 오류로 인해 눈물도 흘리고 막을 내렸다. 프로젝트 경험도 좋았고 팀과 협동 소통 인관관계를 더 많이 배운 시간 같았다. 오늘이 마지막이지만 앞으로 다시 긴터널을 걸어가야하는 시간이 다시 온것같다...짧게 한달을 두고 긴 터널을 다시 걸을려고 한다. 나의 긴 터널을 다시 걸으면서 차곡차곡 빈 구멍들 채우고 터널 끝에 살며시 들오는 빛을 향해 무너지지 않고 내일도 모레도 나는 나의 길을 가겠다...32팀 너무나 고생많으셨고 43기수분들도 진심으로 6개월 과정 버티시느라 수고했습니다. 그동안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꽃길을 응원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