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공부할 당시에는 에러처리를 귀찮다는 이유로 거의 안했다가 최근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에러처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시간이 지날 수록 내가 짠 코드의 빈틈이 드러나고 그에 대한 에러처리가 안돼있어서 고생을 많이 한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golang을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