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버네티스 인 액션 책 내용 요약 + 제 생각을 녹여냈습니다.컨테이너화 된 애플리케이션들을 쉽게 배포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애플리케이션 자동 배포 및 쉬운 운영리눅스 컨테이너 기술 기반이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들이 서로 격리되어 영향을 미치지 않음.
디플로이먼트로 생성한 파드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모든 파드들은 같은 PVC를 공유파드가 재시작되면 파드 이름, 네트워크 등의 모든 것이 초기화 됨stateful한 어플리케이션은 일정한 호스트 이름, 독립된 볼륨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디플로이먼트로 이러한 어플리
우리는 파드를 통해 어플리케이션을 배포한다. 배포 후에 새로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싶으면 현재 파드를 죽이고 새로운 이미지로 교체 후에 새로운 파드를 띄우거나, 새로운 버전의 파드를 먼저 같이 띄운 후 기존 파드를 죽이는 방법으로 해야한다. 2가지 방법은 각각 장단
쿠버네티스에서 볼륨은 컨테이너 내부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가상 디스크이다. 이렇게 볼륨을 사용하면 컨테이너가 종료되어도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다. 또한 여러 개의 컨테이너가 공유하는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쿠버네티스에서 제공하는 볼륨 종류는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코루틴 정의하기 일반 함수 정의에서 맨 앞에 async 키워드만 붙이면 코루틴을 정의할 수 있다. 코루틴 실행하기 await로 실행 코루틴을 그냥 await로 실행하면 기대했던 비동기가 아닌 동기적으로 동작한다. 이전 글에서 await의 2번째 역할을 "실행권
서론 파이썬은 기본적으로 싱글 쓰레드로 동작하기 때문에 I/O 작업의 경우에 비동기적으로 프로그래밍 하면 훨씬 효율적으로 application을 구현할 수 있다. 파이썬에서는 asyncio라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비동기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 코루틴 함수 정의할
Summary 약 3달간 Backend.AI라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하는 활동입니다. 멘티로써 참여하여 github 사용 방법, 기여 방법에 대해 배우고 실습했습니다. 활동 내역 문서 번역 프로젝트 문서의 핵심 개념 파트를 한글로 번역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한 컴퓨터에 여러 파이썬 버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여러 파이썬을 설치하고 쉽게 전환하는 등의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 툴공식 깃헙에 잘 나와있으니 아래 링크를 참조https://github.com/pyenv/pyenv-installerpyenv가 PAT
이번에 기회가 되서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진행된 kubecon 2022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쿠버네티스를 공부한지 얼마되지 않아 이해못한 세션들이 너무 많아서 아쉬었습니다. 그래도 미처 알지 못한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알게 되었고, 프로젝트 개발자와 얘기해
쿠버네티스에 배포된 어플리케이션의 선언적 상태 와 현재 상태를 정기적으로 주시하고 재조정하는 것선언적 상태란?쿠버네티스는 선언적인 자원 중심 API를 기반으로 한다고 한다. 여기서 선언적이란 대상이 어떻게 동작하는가가 아닌, 어떻게 보여야 하는지 기술하는 것이다.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내에서 유동성이 높은 파드에게 불변의 엔드포인트를 제공하는 것이 서비스의 역할이다.서비스의 IP와 포트번호들은 직접 바꾸지 않는 한 절대 바뀌지 않는다.파드처럼 생성했을 때 실질적인 프로세스가 생성되지 않는다.서비스의 IP는 가상 IP주소 이므로
쿠버네티스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띄울 때 가장 작은 기본 단위 쿠버네티스(k8s)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Container Orchestration) 툴이기 때문에 모든 어플리케이션이 컨테이너에서 동작한다. 쿠버네티스의 기본 단위가 파드이며, 한 파드는 여러 컨테이너를
프로그래밍 공부할 당시에는 에러처리를 귀찮다는 이유로 거의 안했다가 최근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에러처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시간이 지날 수록 내가 짠 코드의 빈틈이 드러나고 그에 대한 에러처리가 안돼있어서 고생을 많이 한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golang을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