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lwind CSS란?
Tailwind CSS는 부트스트랩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말할수도 있지만 좀 자세히 알아보면 부트스트랩의 상위호환격이라도도 말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이다.
장점
1.사용이 편리하다.
예를들어 16px의 padding을 주고 싶을 때 기존에는 클래스를 선언한 뒤 해당 클래스명을 불러와서 사용하는식으로 css를 사용했다면 tailwind는 class부분에 p-4 (tailwind정의해놓은 기준)와 같이 입력하면 tailwind프레임워크가 이를 확인하고 해당 부분에 알아서 16px의 padding을 적용시켜준다.
2.오직 HTML 문서만 보면 된다. 공식 문서도 그렇게 만들어져있음.
3.클래스 이름을 고민할 필요가 없고, 협업에 있어서도 문제가 없다.
4.유지보수에 용이하다.
단점
1. 코드가 못생겨짐(직관적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예쁘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2.class명이 복잡하여 읽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이 있는데 이러한 부분은 tailwind 사용이 어느정도 익숙해진다면 크게 느끼지 못하는 단점이고 이것이 tailwind의 단점인것을 인지하고 classnames와 같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해결된다.
2022년 카카오엔터테이먼트를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tailwind를 도입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알아두면 좋은 css프레임워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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