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goose ODM(Object Data Modeling)

MongdoDB의 Collection에 집중하여 관리하도록 도와주는 패키지
Collection을 모델화하여, 관련 기능들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1. Mongoose ODM을 사용하는 이유

• 연결관리가 용이하다.
• 스키마를 관리하기에 편하다.
• Join 기능을 MongoDB에서 제공하지 않지만, Mongoose는 이와 유사한 기능인 Populate를 사용하여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다.

2. Mongoose ODM 사용 순서

1. 스키마 정의

다영한 형식을 미리 지정하여, 생성 및 수정 작업 시 데이터 형식을 체크해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timestamps 옵션을 사용하면 생성, 수정 시간을 자동으로 기록해준다.

2. 모델 만들기

작성된 스키마를 mongoose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델로 만들어야 한다.
모델의 이름을 지정하여 Populate등에서 해당 이름으로 모델을 호출 할 수 있다.

3. 데이터베이스 연결

connect함수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데이터베이스에 연결할 수 있다.
mongoose는 자동으로 연결을 관리해줘서 직접 연결 상태를 체크하지 않아도 모델 사용 시 연결 상태를 확인하여 사용이 가능할 때 작업을 실행한다.

4. 모델 사용

작성된 모델을 이용하여 CRUD를 수행할 수 있다.
-create
-find, findById, findOne
-updateOne, updateMany, findByIdAndUpdate, findOneAndUpdate
-deleteOne, deleteMany, findByIdAndDelete, findOneAndDelete

**참고로, update 관련 함수(updateOne, updateMany)는 update된 결과를 리턴하고,
find 관련 함수(findByIdAndUpdate, findOneAndUpdate)는 검색된 결과에 업데이트가 반영된 내용을 리턴한다.
이러한 로직은 delete와 관련된 함수도 동일하다.

- populate

Document 안에 Document를 담지 않고, OnjectID를 가지고 reference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Document에는 reference되는 ObjectID를 담고, 사용할 때 populate하여 하위 Document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사용예제

const Post = new Schema({
..
  user:{
	type: Schema.Types.ObjectId,
  	ref: 'User',
	},
  comments:[{
    type: Schema.Types.ObjectId,
 	ref: 'Comment',
   }],
});

const post = await Post.find().populate(['user', 'comments']);

//post.user.name, post.comments[0].content

3. 커넥션 이벤트

• connected : 연결 완료
• disconnected : 연결이 끊김
• reconnected : 재연결 완료
• reconnectFailed : 재연결 시도 횟수 초과

mongoose.connect('---');

mongoose.connect.on('connected', ()=>{
});

mongoose.connect.on('disconnected', ()=>{
});

mongoose.connect.on('reconnected', ()=>{
});

mongoose.connect.on('reconnectFail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