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ransport Layer
- Application에서 내려온 data에 TCP/UDP 헤더를 추가하여 Segment화 만드는 것
- End Point간 신뢰성있는 데이터 전송을 담당하는 계층
- 신뢰성 : 데이터를 순차적, 안정적으로 전달
- 전송 : 포트 번호에 해당하는 프로세스에 데이터를 전달
- 전송 계층이 없다면?
- 데이터의 순차 전송 원활하지 X
- Flow(흐름 문제) : 원인 - 송수신자 간의 데이터 처리 속도 차이
- congestion(혼잡 문제) : 원인 - 네트워크의 데이터 처리 속도(ex.라우터)
결과 -> 데이터의 손실 발생
* 흐름제어(flow Control)
- 송신측의 속도가 수신 속도보다 빠르면 수신측에 제한된 저장용량이 초과됨
-> 데이터의 손실 -> 불필요한 응답, data 전송이 빈번하게 발생
=> 이를 위해 흐름제어 필요 - Flow Control은 receiver가 packet을 지나치게 많이 받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
- 기본 개념은 receiver가 sender에게 현재 자신의 상태를 feedback 한다는 점
* 혼잡제어(Congestion Control)
- 송신측의 데이터 전달과 네트워크의 데이터 처리 속도 차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법
- 만약 한 라우터에 데이터가 몰리면 자신에게 온 데이터를 모두 처리할 수 없게 됨 -> 호스트들은 재전송 => 오버플로우, 데이터 손실 발생
- 이러한 네트워크의 혼잡을 피하기 위해 송신측에서 보내는 데이터의 전송속도를 강제로 줄이는 것 = 혼잡제어
- 흐름제어가 송신측과 수신측 사이의 전송 속도를 다루는데 반해, 혼잡제어는 호스트와 라우터를 포함한 보다 넓은 관점에서 전송 문제를 다루게 됨
* 오류 감지(Error detection)
- 통신 도중에 데이터가 유실되거나 잘못된 데이터가 수신되었을 경우 대처하는 방법
2. TCP(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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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성있는 데이터 통신을 가능하게 해주는 프로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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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ion 연결(3 way-handshake)- 양방향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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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의 순차 전송을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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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 Control(흐름 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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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estion Control(혼잡 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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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ror Detection(오류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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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 전송으로 전송 데이터의 크기가 무제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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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킷에 대한 응답을 해야하기 때문에 (시간 지연, CPU 소모) 성능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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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와 클라이언트는 1:1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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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
전송의 신뢰성은 보장하나 매번 connection을 연결해서 시간 손실 발생,
패킷을 조금만 손실해도 재전송 -
사용 예시 - 은행업무와 같이 데이터의 정확성이 필요한 곳에서 사용됨, 파일 전송
3. UDP(User Datagram Protoc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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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P보다 신뢰성이 떨어지지만 전송 속도가 일반적으로 빠른 프로토콜(순차 전송X, 흐름제어 X, 혼잡 제어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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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ionless(3 way-handshake X) - 연결 유무 확인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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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전송되는 데이터의 크기가 정해져있어서 크기가 크다면 나눠서 전송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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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ror Detection - UDP 헤더의 체크섬 필드를 통해 최소한의 오류만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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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데이터의 신뢰성이 중요하지 않을 때 사용(ex. 영상 스트리밍, 게임 음성 프로그램 등에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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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켓 대신 IP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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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와 클라이언트는 1대1, 1대N, M대N 등으로 연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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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그램(메시지)단위로 전송, 크기 : 65535바이트 -> 초과시 잘라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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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에서 사용
프로토콜 종류 TCP UDP 연결 방식 연결형 서비스 비연결형 서비스 패킷 교환 방식 가상 회선 방식 데이터그램 방식 전송 순서 전송 순서 보장 전송 순서 보장 안함 수신 여부 확인 확인함 확인하지 않음 통신 방식 1:1 1:1, 1:N, N:M 신뢰성 높음 낮음 속도 느림 빠름
https://www.youtube.com/watch?v=ikDVGYp5dhg
https://www.youtube.com/watch?v=0y0aYIhH2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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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하고 싶은 사람 소오오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