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에는 크게 2개의 저장소가 있다.
깃에 있는 로컬 저장소는 3개의 영역으로 나뉜다. (논리적인 영역으로 구분 됨)
작업 디렉토리(Working Directory): PC에서 현재 작업중에 있는 디렉토리, 깃에서 관리는 하지만 추적은 하지 않는다.
스테이징 영역(Staging Area) : 작업한 내용이 올라가는 임시 저장 영역, 깃에 의해 변경점 추적 관리되는 영역, 커밋을 준비하는 영역
로컬 저장소(Local Repository) : 커밋들이 영구적으로 저장되는 영역, 원격저장소로 부터 클론한 커밋들이 존재하는 영역
커밋 (Commit) : 깃에서 가장 의미있는 변경의 단위, 변경의 단위는 개발자마다 조직마다 모두 다름.
“커밋하다” : 변경점을 로컬 저장소로 저장하는 과정
(tensorflow 는 8만개가 넘는 커밋으로 만들어짐)
참고 : 코드프레소 '실무자가 알려주는 Git 입문'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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