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링한 결과를 슥슥 읽어내려가고 있을 때면
참 이해도 잘 되고 언제든 기억 속에서 꺼내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질문을 받아보면
내가 정말 제대로 알고 있었던 것이 맞는지 여부가 여지없이 드러나게 됩니다.

간단하게, 어렵지 않게 정리하는 연습을 통해서
부끄러운 상황을 조금이나마 줄여보고자 합니다.


GitHub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