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DOM을 알아보자
DOM(Document Object Model)이란?
텍스트 파일로 만들어져 있는 웹 문서를 브라우저에 렌더링하려면 웹 문서를
브라우저가 이해할 수 있는 구조로 바꿔야 함
브라우저의 렌더링 엔진은 웹 문서를 로드한 후,
파싱하여 웹 문서를 브라우저가
이해할 수 있는 구조로 구성하여 메모리네 적재하는데
이게 바로 DOM
이러한 웹 문서의 동적 변경을 위해 DOM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자신에 접근하고
수정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데 일반적으로 프로퍼티와 메소드를 갖는
자바스크립트 객체로 제공
이를 DOM API라 부름 달리 말하면 정적인 웹페이지에 접근하여 동적으로
우베페이지를 변경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메모리 상에 존재하는 DOM을 변경하는 것이고,
이때 필요한 것이 DOM에 접근하고 변경하는 프로퍼티와 메소드의 집합인 DOM API이다
DOM의 두 가지 담당 기능
1. HTML 문서에 대한 모델 구성
브라우저는 HTML 문서를 로드한 후 해당 문서에 대힌 모델을 메모리에 생성
이때 모델은 객체의 트리로 구성되는데 이것을 DOM tree라 부름
2. HTML 문서 내의 각 요소에 접근과 수정
DOM은 모델 내의 각 객체에 접근하고 수정할 수 있는 프로퍼티나 메소드 제공
DOM이 수정? 브라우저를 통해 사용자가 보게 될 내용 또한 변경
서버리스
서버가 없어요 근데 없는 게 아니에요
서버를 클라우드 서비스가 대신 괸리해주므로 개발자나 운영자가 서버를
관리하는데 드는 부담이 줄어든다는 의미
즉, 개발자는 자신의 서비스 로직을
작성하는데만 집중할 수 있다
필요성 및 기대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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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개발자/사업자 측면) 개발, 테스트, 배포 등의 서비스 개발 및 유지보수에 필요한 복잡한 문제를 제거함으로써 아이디어 기반의 신속한 서비스 개발 프로세스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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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시스템의 OS, 패치, 접근권한, 시스템 예산, 장애, 필요한 컴퓨팅 파워 등에 대한 고려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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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클라우드 사업자 측면) 기존 클라우드 인프라(IaaS) 및 플랫폼(PaaS) 사업자가 차기 클라우드 서비스로 대두되는 서버리스 기반의 서비스 시장진입을 위한 기반 마련 및 신규 서비스 모델 발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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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보유 시스템 인프라로 더 많은 사용자를 수용할 수 있으므로, 인프라 효율성 극대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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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측면) 할당되는 컴퓨팅 수단(가상머신/컨테이너) 없이, 필요한 기능(마이크로 서비스) 사용시에만 과금이 되므로 동일 업무 처리 비용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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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단위의 개별 컨테이너는 이벤트(호출) 발생시 구동되었다가 기능 수행 후 다시 해제되는 형태로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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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산업적 측면) 서버리스 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은 현재 인공지능 및 4차산업 혁명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와 접목되어 클라우드 산업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계기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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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MS, IBM, Google 등 글로벌 기업들은 AI를 포함한 다양한 신규 서비스들을 서버리스 기반으로 변환,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도 진행중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