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친구에게로부터 과제 도움 요청을 받았다. 평소에 친구들 과제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던 터라 흔쾌히 도움을 주겠다고 했고, 들어본 적은 있지만 사용해본 적은 없는 R 언어와 Selenium이라는 프레임워크를 이용한 과제였기에 흥미로워 도움을 주는 것이 재미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