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분석 #3 - 관광지 & 맛집 정보 스팟 콘텐츠

문혜리·2022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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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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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 누르자마자 상단에는 관광지 필터, 아래에는 관광지 리스트가 보여진다.

다만 제주도의 지역 필터가 굉장히 까다로운데 두개의 지역을 묶어서 보여주는 등 여행자에게 익숙한 지명으로 구분 해놨다.

  • 따라서 트리플에서 처음 도시를 만들때 이런 지역을 구분하는게 상당히 까다로울 것

국내 장소는 자신의 위치기반 얼마나 특정 장소가 떨어져있는지 보여준다. (해외는 따로 없음)

거리에 따라서 지역 필터링도 해줌, 해당 지역이 아니라면 필터는 비활성화됨

또 지역 리스트를 보면 (예약가능)이라고 적혀져있는 표시가 있다.
아래처럼 성산일출봉 관련 상품이 있으면 스팟 컨텐츠 안에 투어/티켓 상품을 묶어서 연결을 시키고 상품이 연결되면 해당 표시가 나올 수 있게 할 것임

데이터베이스에 좌표 저장

좌표저장시, 지도에 위치 좌표를 정확히 찍고 위도, 경도 값을 저장할 수 있도록 구현이 되어야 한다.

길찾기 서비스

  • 국내의 경우 카카오맵에 해당 좌표를 찍어서 띄워줄 수 있도록 구현, 카카오맵이 없으면 티맵을 띄우도록 구현했을 것
  • 국외의 경우는 구글맵을 띄워줌
  • 현지에서 길묻기 서비스는 주소를 현지어로 번역해서 보여줌 (구글번역 API)
  • 네이버 블로그 API를 활용해서 소셜리뷰 칸을 만들어서 보여주기도 함(하지만 이런 퀄리티가 떨어지는 정보들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건 에디터가 스팟마다 컨텐츠를 확인하고 선정해주는 작업 필요)

=>써드파티를 굉장히 잘 이용하고 있다.
트리플 내의 리뷰들을 생동감있게 포인트를 주는 것을 활용해 잘 살려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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