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려진 IT 프로젝트 방법론은 워터폴 방식과 애자일 방식이 있다.
워터폴 방식
애자일 방식
Minimum Viable Product: 고객이 실제 실행하려는 비즈니스가 올바로 동작하는 최소한의 기능을 갖춰야 한다.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워터폴이 적합할 때도 있고 애자일이 적합할 때도 있음
ex) 대규모 데이터를 연동하는 B2B플랫폼은 워터폴 방식으로,
고객이 직접 사용하는 B2C 프로덕트는 애자일 방식으로 진행
프로덕트를 만들 때 PM은 프로덕트와 관련된 모든 요구사항 수집하는데,
Backlog에다가
1) 경영진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나오는 로드맵 관련 이슈 (비즈니스 관련 Task)
2) 개발하다가 마주하는 내부이슈, 기술부채
3)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나오는 고객 요구사항(사용성 개선, 신규기능 추가, 버그)
-> 이 모든것의 밸런스를 잘 잡아서 sprint를 짜는게 중요함. 회사와 세운 목표를 기준으로 우선순위나 포커스를 조절하도록 신경써야함
일정 관리
피드백을 주고 받는 것, 스프린트가 끝나면 회고를 하게 됨
1) 잘한 점/ 개선할 점 각자 정리
2) 회고 미팅
3) 최종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