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내가 서버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선 golang을 사용해 서버를 구축했다. 왜 golang을 사용했냐면, Java 같은 언어들에 비해 저연차의 엔지니어도 기여하기 좋다... 그거 말고도 이유가 더 있었던 거 같은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무튼 golang
올 한 해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언젠가 회고를 하긴 해야지 하고 미뤄뒀던 걸 결국 새해를 네 시간 남겨놓고 정리한다. 이걸 왜 해야 하나 고민도 했었는데, 모 블로그 글을 보고 어떤 것을 얻어가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회고란 팀이 정해진 기간동안 해왔던 일들에
이렇게 id에 auto increment 옵션을 지정했는데 데이터 insert 테스트 시 자동으로 id가 생성되지 않고 기본키에 Null을 넣을 수 없다는 에러가 발생했다. 에러 메시지와 default 옵션 적용 안됨 등으로 검색 했으나 해결하지 못했고 프로젝트 dis
다음과 같이 여러 단위의 동전들이 주어져 있을때 거스름돈을 가장 적은 수의 동전으로 교환 해주려면 어떻게 주면 되는가?
인프런 자바스크립트 알고리즘 문제풀이(코딩테스트 대비) 에서 제시된 완전 탐색 문제를 선생님의 풀이보다 for문 뎁스를 하나 더 줄여서 문제를 풀었는데 자랑할 데가 없어서 블로그를 작성하게 되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백엔드를 맡아 API 서버, 관리자 페이지를 개발하고 서버와 관리자 페이지를 배포했다.
팀원들이 따로 관리자 페이지를 빌드하지 않아도 관리자 페이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Heroku에 관리자 페이지를 배포하였다.
기획 단계에서 사용자가 NFT를 발행하고 앱을 사용을 중지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우선 운영진의 지갑에서 NFT를 발행하고, 사용자가 요청할 때 사용자의 지갑으로 NFT를 전송하도록 시스템을 설계했다.
사용자가 약을 복용할 시간이 되면 알림을 발송하기 위해 node-scheduler와 Firebase를 사용했다. node-scheduler로 1분 마다 조건에 해당되는 알림 데이터를 조회하고, Firebase를 거쳐 알림을 발송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선 MySQL 대신 MongoDB를 사용하였다. 익숙한 MySQL 대신 NoSQL을 사용해보고 싶기도 했고, 기획을 하다 보니 저장할 데이터가 계속 변경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에 MongoDB가 적절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백엔드를 맡아 API 서버 개발, 토큰 발행 및 전송 기능을 구현했다. 팀원이 총 4명이라 프론트 2명, 백 2명으로 역할을 분담했었는데 프론트의 분량이 많아 혼자서 백엔드 작업을 하게 됐다. Feeling 이번 프로젝트 기간은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는 유저의 활동에 따른 인센티브 부여 앱이다. 그러므로 유저의 앱 이용 시나리오를 정리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REST API 대신 GraphQL을 사용했다. REST API를 사용했을 때는 백엔드의 입장에서 API 문서를 관리하기도 번거로웠고, 클라이언트 쪽에서 필요한 데이터가 변경되면 API를 수정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