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 Computing]

G·2021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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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 Computing

이전 세대에서는 전산실에 실물 컴퓨터를 배치하고 인터넷을 연결해서 서비스를 제공했다.
당연히 규모가 커지면 그만큼의 컴퓨터가 더 필요했을것이고, 장소 또한 더 큰곳으로 옮겨야 했을것이다. 또한 주기적으로 관리가 필요하므로 비용증가도 발생할것이다.
일부 초대기업같은 경우는 이런 상황이 오자 데이터센터 건물을 세웠고, 이때부터 데이터센터의 자원을 대여하는 서비스가 등장했다고 한다.(온프레미스 환경)
하지만 현대의 클라우드 컴퓨팅은 데이터 센터와 역할은 비슷하지만, 물리적인 컴퓨터가 아니라 가상의 컴퓨터를 대여한다는 점이 다르다!

또한, 이전의 온프레미스 형식과는 달리 장점이 있다. 물론 장점이 있으니 단점도 존재한다..

장점

첫번째. 필요할때마다 컴퓨팅 능력을 유연하게 조절이 가능하다.
두번째. 온프레미스는 기존에 고정적인 비용이 들어갔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의 경우 사용자가 사용한 만큼만 요금을 지불하면 된다.
세번째. 스냅샷을 이용해 다른 컴퓨터로 이주가 가능하다.

단점

단점으로는 클라우드 컴퓨팅 운영자체가 클라우드 제공자에게 종속되어 버리므로...
클라우드 서비스에 문제가 생겨버리면 내가 배포하고 관리하는 환경에도 영향을 미친다.

클라우드의 목표

대표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의 형태는 3가지가 있다.
SaaS(Software as a Service) =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로부터 완전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
PaaS(Platform as a Service) = 클라우드 제공자가 db, 개발 플랫폼까지 제공.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 클라우드 제공자가 가상 컴퓨터까지 제공.
https://azure.microsoft.com/ko-kr/overview/what-is-saas/

내가 배웠던 AWS의 경우는 이중에서 IaaS에 가깝다.

그림참조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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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rr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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