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3월 20일 ~ 3월 26일) 실전 프로젝트 고난의 연속이었다.이번 실전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는 소셜 로그인과 프로파일의 Get API였다.먼저 네이버와 카카오톡 소셜 로그인을 구현을 마치었다. 사실 소셜 로그인 부분은 프론트에서 할 일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3월 26일 여정 77일차이다. 오늘은 웹소켓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볼까 한다.웹 소켓은 기본적으로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의 관계가 stateless하게 이루어져 있다.즉 클라이언트에서 Request를 날리면 서버에서 Response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져있다는 것이다.그
3월 25일 여정 76일차이다.오늘은 각각의 디자인 수정 작업을 끝마쳤다. 이후에 프로필의 get부분에서 데이터 바인딩의 골칫덩어리를 해결하였다.트러블 슈팅은 이러하다.프로필을 수정 후에 수정된 프로필의 정보로 불러와 지지 않는 문제였다.useEffect의 의존성 배열
2월 24일 여정 75일차이다. 백엔드의 API 수정이 이루어졌다. 이유는 디자인에 있는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서였다. 이를 위해서는 지금 구현해놨던 무한 스크롤 관련 API가 전반적으로 수정이 이루져야 했다.현재는 카테고리 페이지에만 무한 스크롤이 들어가있지만, 메인페
2월 23일 여정 74일차이다.전반적인 Profile 수정과 Navbar css 수정 작업이 주를 이루었다. 이후에 디자인 세부 수정과 login 리덕스 모듈 및 Email 로그인 부분 파일 수정을 하게 되었다.css 부분은 아무리 고쳐도 해야될 일이 계속 생긴다. 기
2월 22일 여정 73일차이다.무한 스크롤 기능을 구현을 하였다. Tag 페이지에 각 카테고리 별로 페이지가 나올 때 무한 스크롤을 적용시켰다. 그러나 문제가 발생했다. 홈에서 다른 카테고리로 첫 이동을 할 때는 문제가 없지만, 다른 카테고리에서 다른 카테고리로 이동
2월 21일 여정 72일차이다.오늘은 전반적인 코드 리팩토링을 하는 날이었다. 모든 페이지와 컴포넌트를 둘러보면서 반복되는 코드나 함수를 깔끔하게 정리하였다. 그 대상 중에 하나였던 search 페이지에 반복되는 함수를 최대한 줄이려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대표적
2월 20일 여정 71일차이다.오늘은 실전프로젝트에서 구현하게 될 Web RTC의 서버 종류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고자 한다.peer 간의 offer, answer라는 session 정보 signal만을 중계한다. 따라서 처음 WebRTC가 peer간의 정보를 중계할
이번주 (3월 13일 ~ 3월 19일) 실전 프로젝트 진행 중에 피곤함과 스트레스의 연속이었다.항해 99에 들어와서 실전프로젝트를 진행할 수록 나의 스트레스는 쌓여만 간다.협업에서 안풀리는 과정은 아직까지는 없다. 그렇지만 진행이 될 수록 미래가 막막해져 가는 이유가무
2월 19일 여정 70일차이다.오늘은 실전프로젝트에서 구현하게 될 Web RTC의 이론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고자 한다.WebRTC(Web Real-Time Communication)란 웹 브라우저 환경 및 Android, IOS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사용 가능한 비디오,
3월 18일 여정 69일차이다.오늘은 라디오 어플리케이션에서 컴포넌트 중에 하나인 Profile 컴포넌트를 수정하고 리덕스 모듈을 분리하는 작업을 하였다. 벡엔드에서 만들어놓은 API를 통하여 프로필의 정보를 받아오고 리덕스 thunk와 리덕스 state managem
3월 17일 여정 68일차이다.오늘은 redux thunk 모듈 생성과 로컬 스토리지에서 생기는 오류들에 대해서 해결하였다. 날이 갈수록 무엇인가 진전은 있지만 사실 주요 기능인 web socket과 web RTC를 이론만 공부만했지 구현된 것이 없기에 너무 걱정이 된
3월 16일 여정 67일차이다.오늘은 로그인 페이지 css 작업을 위주로 하루를 시작하였다. css작업 후에 라디오 만들기 페이지 만들고 이후 컴포넌트 분리 작업을 하였다. 분리 작업은 매우 어려웠다. 라디오 만들기 페이지에 기능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는데 그것을 따로
오늘은 본격적으로 css작업에 들어갔다. 디자인 작업에 들어갔다. 디자이너가 와이어 프레임 작업을 마쳤기 때문이다. 와이어 프레임을 짜면서 모두가 기능과 디자인을 고려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실 디자이너와 가장 많이 소통하게 될 개발자는 프론트엔드이지만 기능 부분이
3월 16일 여정 65일차이다. 오늘은 API 통신 부분에 전반적으로 모듈화 작업을 하였다. Axios와 redux thunk를 사용하는 만큼 겹치는 부분이 있었다. 그 부분을 class로 만들어 따로 api 폴더에 빼놓았다. 또한 axios로 통신할때, 항상 toke
3월 13일 여정 64일차이다.오늘은 전반적인 프론트엔드 밑작업을 하였다. 필요한 폴더와 파일을 만들고 기본적인 라이브러리와 style을 세팅해놓았다. 아직 api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 이상의 작업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판다했다.이후에 sockJS에 대해 공부를
이번주(3월 6일~ 3월 12일) 클론 코딩부터 실전 프로젝트의 시작까지 너무 바쁘다.1\. 깃 컨벤션, 팀으로 작업할때 서로간의 약속이다. 스크롤의 마지막을 ref로 지정해준다. 백엔드에서 API 주소를 설정, 원하는 만큼 fetch를 하게 해준다. useEffect
3월 12일 여정 63일차이다.어제 하지 못한 디자인 작업을 계속 이어나갔다.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쉬는 날 없이 디자이너가 와서 작업을 해나갔다. 나 역시 오전에 socket.io와 WebRTC를 공부하였다. 사실 socket.io는 너무 자료가 많았다. 덕분에 쉽게
3월 11일 여정 62일차이다.디자이너와의 협업은 난생 처음이었다. 평소에는 접하지 못했던 광경과 언어들 때문에 모든게 낮설었다. 디자이너가 하는 것들이 곧 프론트엔드와 직결된다는 것에서 두렵기도 했다. 왜냐하면 프론트엔드 인원은 2명밖에 없었기 때문이다.너무 많은 양
3월 10일 여정 61일차이다.기나긴 준비를 끝으로 실전 프로젝트에 들어갔다. 이제는 실전이다. 마지막 그동안 연습한 것들을 토대로 작품을 만드는 시간이다. 기간은 6주이다. 기간이 긴 만큼 스코프도 크고 또한 들어가는 기능들도 많아질 것이다. 다만 나의 걱정이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