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우리가 수동으로 배포 했던 작업을 자동으로 진행 할 수 있게 됨.
각자 진행했던 작업을 지속적으로 통합하는 방식
클라우드 기술이 발전하면서 CI와 CD를 하나로 묶어서 다루는 경우가 점차 증가하는 중.
예전에는 배포가 힘든 작업이었기 때문에 릴리즈 단계에서 고민을 많이 했었다면,
최근에는 훨씬 수월하기 때문에 자주 배포해서 유저의 피드백을 빨리 접수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음.
ex) github page를 이용해서 자동으로 배포가능
프론트엔드 배포 자동화 및 여러 기능을 가지고 있는 배포 프레임워크 (깃허브 아이디 사용)
실제로 깃허브에 변경된 내용을 push 했을 때 Vercel에 바로 반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