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를 돌리기 위한 환경(언어, 웹서버, 데이터베이스, 자동배포 툴 등)을 저장해두고 , 서로 잘 맞물려 동작할 수 있도록 자동 설치/설정 >
서버를 옮기거나 서버 추가시에 그대로 환경설정을 그대로 쓸수 있음.
각 요소들이 설치된 모습들을 "이미지"라는 형태로 박제해서 저장함. >
이 도커 이미지들은 도커허브란 곳에 업로드되서 공유되고, 다운가능 . & 이미지로 저장된 항목들이 함께 연결되서 동작하도록 설정된 상태를 문서형태로 저장. >
그래서 어디서나 설정하는 과정을 컴퓨터가 어디서든 할 수 있도록 녹화해둔다는 느낌. >
도커는 이것들을 컴퓨터에 바로 설치하지 않고 "컨테이너"라는 독립된 가상공간을 만들어내서 우선 거기에다가 복원 >
한컴퓨터 내에서 다양한 버젼의 자바기반의 프로그램을 돌릴수 있다. (가상 컴퓨팅이랑은 다름. 가상 컴퓨팅은 여러 가지 os 돌릴때 한대 컴퓨터 자원을 나눠쓰기 때문에 성능에 한계가 잇지만, 도커는 실행환경만 독립적으로 돌리는거라 컴퓨터에 직접 설치한거랑 다르게 좋은 성능을 낼 수있음. 가상 컴퓨팅보다 빠르게 각각 요소를 설치하고 실행할수 있고, 서버에 뭔가 잘못되었을때 새로운 컨테이너를 만들어서 통체로 교체해버리면됨. >
서버관리하고 배포하는 일이 전과는 혁신적으로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