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밀린 개발 일지를 작성해보려한다..
7일차엔 상세 데이터를 화면에 뽑아내는 걸 성공했다.
데이터 구조를 다 긁어오질 않아서 글만 보고는 조금 이해가 힘들 수 있다.
여튼 새로운 고민이 생겼다.
코딩을 하면서 나에게 미적 감각이 부족하다는걸 확실하게 깨달았다.
css를 적용해 화면에 예쁘게 보여주는걸 상당히 힘들어한다.
가장 중요한건
낯설고 안해봐서 모르는 걸 못한다고 생각하면 안되는 것이다.
새로운 영역이라고 느끼면 왜 이렇게 다가가기 힘든지 모르겠다.
기본 css 사용하는것도 쉽지 않았던게 사실이다.
앞으로 해야 할 일 :
포켓몬 마무리 하기 , 드림코딩 tdd 강의 듣기
더 배우고 싶은 프론트엔드 개발자 윤건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