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카카오 코딩테스트 문제인 신고 결과 받기를 풀어 보겠다

금붕어인지 자주 쓰던 CSS 기법들이 계속 생각이 안 나서 여기다 적어 둬야겠다

일기다

프로젝트 진행 중에 계정 이름을 입력하고,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계정이 없을 시 자동으로 새 계정을 생성하는 부분을 개발하고 있었다.

정말 버그라도 걸린 건지 시간이 더럽게 안 간다 ㅠ.ㅠ 오늘 연등도 짧고 하니 나름의 일기를 써보도록 하겠다

클라이언트 서버와 백엔드 서버를 나눠서 개발할 때, 두 서버의 포트가 달라서 CORS 정책에 의해 통신을 할 수 없게 된다.

post 를 사용해 회원가입 기능을 만들 때, MongoDB 의 save() 를 이용해 데이터베이스에 정보를 저장한다. 이때 들어가는 정보 중 비밀번호를 암호화하는 방법을 적어 두려고 한다. 까먹을 것 같거든

어제 오늘 정말 역대급 근무였다. 어제 아침 8시 반에 나가서 저녁 8시 반에 오고 아침에 갑자기 5시 반에 깨워서 50분에 출발한대서 후다닥 갔더니 하루 종일 밖에 세워둠;;

수강하면서 처음 들어 본 개념이 엄청 많다. 프로토타입도 처음 들어본다. 내가 아는 프로토타입은 메이플스토리 메카닉밖에 없는데

오늘 원래 저녁 출이었는데 밤 10시 반에 나간댄다. 미치겠다 키보드 배송만을 기다리면서 오늘도 공부를 하겠다. 얼른 와 주세요 ~.~

며칠 안 됐지만 오랜만에 하는 공부 같다.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전역 두 달도 안 남기고 처음으로 외출이 일주일에 한 번으로 풀려서 어제 지우랑 열심히 놀았다.

오늘 근무 힘들었다. 밤엔 추운데 낮엔 덥다. 겁나 더웠다. 그래도 후임들 프라페도 사 주고 버거킹 포장해 와서 지우랑 오붓하게 아이즈원 보면서 조졌다. 통새우와퍼 맛있더라.

꿀잠 자려다가 어제 다 못 끝냈으니 지금 빨리 써야겠다. 점심 먹고 근무 가야 됨

근무 끝나고 그냥 자려고 했는데 하나만 더 보고 자야겠다.

리액트를 들쑤시다가 자바스크립트 개념을 제대로 다져야 뭐라도 할 수 있겠구나 싶어서 개발하던 것들 모두 잠시 내려 놓고, 차근차근 짚어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