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4_After팀 최종 프로젝트 KPT 회고

정형빈·2022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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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4_After 팀 KPT 회고

1. 프로젝트 진행

  • 프로젝트 명 : 컬러샵(ColorShop)
  • 프로젝트 내용 :
    • 채색되지 않은 스케치 파일을 자동으로 채색해주고 채색된 이미지를 사이트 내에 있는 커뮤니티에서 공유하여 댓글과 좋아요를 통해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든다.

2. KPT 회고

1) Keep

  • 사용자 피드백을 무작정 수용한 것이 아니라 실용성을 따져서 수용할 피드백을 선택해서 수용한 것이 좋았다.
  • 피드백을 받고 개선함으로써 이전에 발견하지 못했던 부족한 부분들을 개선해 나간 것이 좋았다.
  • 결과적으로 큰 차이는 없었더라도 주말까지 배포를 연장한 것이 좋았다.
  • 모든 팀원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것이 좋았다.

2) Problem

  • 발표 때 갑자기 발생한 긴급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허둥댄 것이 아쉬웠다.
  • 추가 구현하기로 한 기능들을 시간이 부족하여 구현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 좀 더 많은 기능을 구현하지 못한 것 끝나고 나니 아쉬움이 남는다.

3) Try

  • 구현하려고 시도한 추가 기능들을 구현하는데 들어가는 시간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해서 프로젝트 기간 내에 해당 기능들을 구현해내지 못했다. 앞으로는 기능을 구현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생각해야겠다.
  • 팀, 방법론 등을 유지/변경하는 것의 장단점이 있다. 낯설지만 변화가 주는 활력도 경험한다. 필요한 것은 적극적으로 찾아보자.
  • 도전이 실패하더라도 창조하는 사람을 격려하는 문화가 선순환을 불러오는 것 같다.
  • 완벽하게 구현하지 못해도 좀 더 기능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구현해봤어야 했나?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3. 느낀 점

정형빈

벌써 4개월간의 캠프가 끝이났다고하니 시원섭섭한 느낌이다. 돌아보면 생각보다 많이 힘들지는 않았는데 다 좋은 팀원을 만난 덕인 것 같아서 감사하다

고은혜

b4after팀 2달이 넘었다니 시간이 너무 빠르다. 앞으로도 코딩을 열심히 하면 시간이 잘 갈 것 같다. Up & down이 있었지만 b4after라는 브랜드가 자랑스러울 때가 많았던 것 같다.

윤민성


전다솔

2개월 동안 좋은 팀원분들과 같은 팀으로 프로젝트를 할 수 있었던 건 행운인 것 같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많이 배우고 또 성장했다. 실력 뿐만 아니라 협업부분에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최동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이였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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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 3기 수강생 정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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