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플러터에 빠지게 된 나... 플러터는 상당히 매력적인 기술인 것 같다.
정말 빠른 구현이 가능하고, 빠른 개발이 가능하다.
플러터를 시작한지 11일 정도 되었는데, 그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사실 뭐 성능 , 기능 이런거 보다는,
구현을 더 중점을 둬서 퍼포먼스는 구릴 가능성이 크지만 그래도 빠르게 구현을 해보고 싶었다.
결과물을 보면 향상심이 생기니까 그래서 그런 것 같다.
http: ^0.13.3
markdown_widget: ^1.3.0+2
intl: ^0.17.0
path_provider: ^2.0.11
flutter_secure_storage: ^6.0.0
flutter_web_auth_2: ^2.0.2
font_awesome_flutter: ^9.1.0
webview_flutter: ^2.0.9
auth_buttons: ^3.0.0
provider: ^6.0.2
flutter_svg: ^1.1.0
dio: ^4.0.0
animated_theme_switcher: ^2.0.7
get: ^4.3.8
사실 백엔드를 하면서 가장 큰 고민은 결과물을 보여주기 힘들다는 점 아니였을 까 ...
그래서 플러터를 시작하게 되었다.
- API 연결
- 로그인
저 쫌 재능있는 듯 하다. Client 시작한지 일주일 만에 백엔드 연동 Oauth2를 성공했다!
- 마이 페이지
사실 기능은 더 있는데 , 카테고리 별 글 보기 , 무한 스크롤 뷰 ... 등등
사진 넣기가 조금 귀찮을 지도?
- 플러터는 빠르다
- 플러터는 빠르다
- 플러터는 빠르다
라이브러리가 사실 필요한게 다 있어서 이미 대중적인 app frame 은 쉽고 간편하게 구현이 가능하다.
새롭게 뭔가 만들려고 하면 음... 조금 더 고민을 해야할 것 같다.
나 같은 11일 짜리 초보자도 쉬운 구현이 가능하다. 역시 플러터... 물론 자바 개발자여서 러닝 커브가 낮은 것도 있지만
정말 빨리 구현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