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aws솔루션이든 그렇겠지만) 생각보다 러닝커브가 있다. 디테일한 설정과 key개념이 약간 달라서 그런 듯하다.
mongodb를 통한 typeorm방식과 같은 편안한 방식을 지원해주는 라이브러리가 없다. 첫째도 aws문서, 둘째도 aws문서이다.
그렇기 때문에 실습문서를 꼭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개념을 익히는 것과 사용방식을 익히는 부분은 효율측면에서 달리생각하고 똑같이 투자해야 한다.
공부하면서 느끼는 점은 내가 mongodb를 쓰는 것처럼 라이트한 nosql이 아니라는 것이다. 생각보다 기능, 범위가 굉장히 방대해서 깊이 있게 쓰려면 많은 경험이 쌓여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