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이것저것하느라 회고를 쓰는 것을 깜박하고 있었다.
2주간 했던 일들
~5.1
- 회사 면접 하나 있었음
- 결과는 떨어짐
- CS 지식도 부족했고, 프로젝트에서 다루지 않았던 기술들에 대해서도 준비가 더 필요할 것 같음
- 자바 기초강의를 들음, 아직은 너무 기초만 배운 듯
~5.9
- 코딩테스트들이 몰려있었음
- 카카오 인턴, 우아한테크코스, 섬머인턴 등을 주말에 몰아서 봐야했음
- 그러다보니 다음주 면접사전과제를 거의 못하게 됨, 거의 포기함
- 카카오는 떨어진듯, 다른 것들은 추가로 과제가 있을듯
해야하는 것들
- 면접이 확정되었지만 사전과제는 못함, 안하거나 적당히 하고 끝낼 듯
- 우아한테크코스 1차가 된다면 2차시험이 있음, 프론트쪽이어서 이것도 떨어질 확률이 높음, 이것도 거의 포기
- 섬머 인턴의 회사들 대비도 해야함, cs와 프로젝트 경험 정리, 회사 조사 등이 필요
- fastapi도 추가로 공부해야할듯
- 자바도 계속 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