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8
멋쟁이 사자처럼 부트캠프 2기가 시작됐다! 대학 졸업 후 3년 만에 코딩 공부를 다시 시작한 역사적인 날이다.
<행복했던 점🌷>
회고를 함께 할 새로운 동료들을 만난 것! 오랜 만에 함께 할 동료들과 이야기 하고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ps. class2 회고6와 70명의 2기 동료분들! 제가 많이 부족해서 잦은 질문이 있더라도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저도 협업에 피해가지 않도록 열심히 하는 팀원이 될게요♡
<부족한 점🙉>
부트캠프 합격하고 나서 너무 준비를 안했나 싶기도 했다. 특히 깃헙과 velog 작성에 미숙한 점이 너무 힘들었던 것 같다. 수업 복습이 끝나고 시간이 남으면 틈틈이 깃헙 사용법을 빠르게 익힐 필요를 느꼈다. 반성하자.
<속상했던 점😢>
첫날이라 어리버리 하나의 모니터 안에서 zoom,dicoder와 여러 웹 브라우저를 실행시키느라 정말 정신 없었던 하루였다. 심지어 오디오까지 말썽이라 너무 속상했다. 팀원들에게도 피해준 거 같아 조금 슬펐고 빨리 새로 주문한 헤드셋이 도착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