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A 환경에서 개발 일을 시작하면서, Eureka를 필두로 하나씩 글을 쓰는데 어찌보면 가장 기초인 Spring Cloud는 빼먹은거 같아서 후딱 써봄..!
최근 회사에서 저번에 배포한 서비스의 2차 개발을 마무리했다.예상했던 공수기간보다 빠르게 개발해서 남은 시간동안 리팩토링과 쿼리튜링 작업을 진행했는데, 그 과정에서 쓰인 것들을 글로 남겨보고자 한다.나는 스킬서버와 백그라운드 서버, 프론트 서버, 어드민 서버 등 사내의
이클립스를 활용해서 구현된 코드를 인텔리제이에서 작업하다가, IDE는 그냥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다간 꾀나 시간을 소비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글을 남긴다.먼저 알아야할 것이 두 IDE에서 쓰는 용어가 다르다는 점이다.같은 것을 지칭하지만 표현하는 말이 달라서 IDE
갑자기 궁금한 게 생겼다...비동기로 로직을 태우면 트랜잭션 관리를 어떻게 하지?서론은 뭔가 원리부터 해야할 것 같아서, 시리즈의 처음엔 원리에 대해 기록해두려 한다.바로 동기와 비동기 그리고 비슷한 개념인 블로킹과 논블로킹이다.(얼른하고 실습으로..)이 주제로 이미지
Date를 기준으로 정렬을 하든, 포맷을 바꾸든, 그래야 할 일이 잦다.나는 백엔드를 지향하지만, 풀스택으로 일하고 있다.그래서 주로 JS에서는 최소한만 할 수 있도록 Java에서 혹은 DB에서 최대한 가공시켜서 값을 내려준다.DATE 값들을 건드릴때 가장먼저 테스트
기존에 데이터베이스에서 A테이블과 B테이블이 연관관계를 맺는다면 FK를 사용해서 이루어졌다.JPA를 사용하면서도 마찬가지의 방식으로 동작하게 할 수 있다.그러나 그게 JPA를 제대로 사용하는 것이라고 말하긴 힘들 것이다.JPA의 여러 특징과 효율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우분투를 사용한 이유는 윈도우에서 제공해줘서 그렇다.(이전 게시글에서 CentOS 에다가 Docker 랑 CI/CD 진행할거라고 했는데, 우분투가 일단 간편해서 먼저 하고 차후에... 어차피 AWS 에서도 해볼거라 3가지 다 할 예정)윈도우 버전에 따라 다른데, 거의
신입 개발자로써 일을 하다보면 갈증나는 상황이 몇 가지 있다.설계 관점에서의 방향성 (개발 흐름)기획 분석을 통해 테이블 설계부터 시작하여, 어떻게 프로그래밍 할 것인가. 를 단번에 떠올리기 쉽지 않다.그러나 이건 익숙함의 문제라고 여기고 있다. 즉, 더 많은 프로젝트
현재 진행중인 개인프로젝트에서 로그인 설정을 jwt로 하다가 session 으로 교체중이다.그 과정에서 에러가 생겼는데,, 너무 간단한 걸 어이없게 해맸어서 기록으로 남긴다!위에서 말하는 것처럼 SpringSecurityFilterChain 의 빈을 생성할 수 없다는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는 방법 기본적으로 자바를 사용한다면 JDBC라는 녀석을 통해 데이터에 접근하는 거라는 사실은 모두가 알거라고 생각한다. JDBC 에서 template 를 거쳐서 batis.. jpa... 그런 역사는 각설하고 나는 데이터접근 기술을 두가지로 보고
뭐가 그렇게 헷갈릴까 지금까지 JPA를 어찌보면 막무가내로 써왔다. 기본에서 벗어나질 않았다고 할까,, 사용하면서 가끔식 개념을 마주칠때마다 늘 헷갈리던게 있다. 우연히 책에서 그 개념을 정리할 수 있게 되어 적어보고자 한다. 내가 헷갈린 것. 바로 객체지향 모
회사에서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다보니까, 가끔이긴 하지만 분명 배우는 것들이 있다.그치만 그 배움의 순간에서 그걸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하면 스쳐지나갈 것만 같은 불안한 기분이 들었다.그래서 벌써 3년째 해오던대로 글로 기록하면서 최대한 내것으로 만들고자 한다
ORM 기술을 적용하다보면 엔티티를 쉽게 마주치게 된다.영속성 관리를 위한 객체이기 때문!스프링을 MyBatis가 아니라, JPA로 처음 접한 나는 당연히 여태까지 @Entity 어노테이션을 활용해서 잘 쓰고 있었다.그런데 문득,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엔티티를
문제를 접하고 처음드는 생각이었다.자바로 실무를 하고 있으니까 별로 어렵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기대 이상이었다.내가 객체지향이라는 관점과 단 시간동안 수십번의 리팩토링을 하며 몇 백줄의 코드를 짜본 적이 있었나?이런 생각을 과제를 해결할 때마다 하곤 했다.내가 프리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