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일
벌써 6주차가 지났습니다
오늘의 WIL 주제는 "첫 협업을 진행하며 느낀 아쉬운 점, 뿌듯한 점"입니다
첫 협업이였는데 저보다 실력이 월등하신 분들과 함께해서 굉장히 민폐였고
뭘 할 수가 없었다 아직 리액트 툴킷 쓰는 방법도 적응하지 못해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렇게 열심히 따라가니까 저번 주차에 비해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음을 느꼈다
앞으로 계속 노력해야겠다라는 생각을 많이했던 한주였고
아쉬웠던 점은 백엔드와 협업을 하는데 데이터를 내가 짠 코드에 넣어서 화면에 뿌려주는 흐름?을
알고 싶었는데 잘 알지 못하고 주차가 끝나서 아쉽다
이번 새로운 주차에는 목업데이터가 아닌 실제 데이터를 잘 다루는 연습을 해보고 싶다
이번 6주차 회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