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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서론: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영역

새로운거 배울 때
1단계: 휘리릭 훑
- MVP(최소기능제품)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핵심만 챙겨 과정전반 훑는다
2단계: 키워드 색인
- 다양한 정보의 키워드 킵 -> 색인
- 무엇과 관련된 개념?
- 어떤 맥락에서 등장?
- 이걸 다루려면 어디를 봐야하는가?
3단계: 문제 해결시 응용
- 봉착한 문제에 해당 키워드가 등장했을때 심화지식을 찾아보고, 문제상황에 대입해서 이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효과: 소요시간단축, 이론+실제=이해도향상
리뷰
멘토
- 힌트, 가이드라인, 핵심만 알아도 러닝커브 ↓
- 멘토로부터 받는 적극적인 피드백
- 선배가 개발하는 방법, 생산성을 높이는 방식을 옆에서 보고 습득
CODE REVIEW
목적
- 시나리오 체크, 로직 점검, 버그 가능성 제보, 오타 발견, 코드 규칙 위반 사례 확인 등
- 작성된 코드에 대한 더블 체크
- 좋은 코드를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
- 작성된 코드에 대한 책임을 함께 진다는 의미
- 구현 과정에서의 궁금증이나 어려움을 공유할 수 있는 창구
기록
TIL
기록은 공유하면 쓸모가 배가 된다
- 팀원들이 구독하는 TIL
- 독자를 상정한글쓰기 -> 체계적, 정리된 형태
- 파이팅 넘치는 동료 개발자의 TIL 구독
Pull Request
- PR
- 코드변경내역에 대해 정리하는 문서
- 분석과 진단, 의사결정과정, 구현 사례(코드)까지 갖춘 완결성 있는 문서
- 히스토리&튜토리얼, 팀 내에서 두고두고 공유되며 읽히는 문서
기술공유채널
정리
- 환경
- 빠르게 전체 프로세스를 경험하며 기초를 다진다
- 그다음 봉착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각각의 깊이를 서서히 해결해 나가는 환경에 나를 두기
- 리뷰
- 코드리뷰를 배움의 장으로,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많은 것을 흡수해 나가기
- 기록
- 꾸준히 내가 배운것을 기록하는 습관, 자주 살펴보고, 널리널리 공유를 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