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 스타트업 면접을 보고 제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낀 것들에 대한 글입니다. 기술적인 질문에 대한 대답이 아니라 그냥 부족한 점.. 근데 또 누군가에게도 이 부분들이 약점일 수도 있잖아..?!
12/4에 입사해 off-week 한 주를 빼면 이제 일 한 지 4주가 넘은 시점에서 느낀 점을 간결하게 적어보고자 한다.
작년 3월부터 6월 중순까지 sw부트캠프를 진행하고, 작년 7월부터 10월까지 스타트업 FE개발자로 4개월 일하고 두 번의 임금체불을 당한뒤 빠르게 퇴사 후 12월부터 이번년도 3월까지 toss에서 fe assistant직무로 3개월동안 근무한 나의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