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야구 만들기 셀프리뷰

코드 > https://github.com/gnoesnooj/java-baseball-precourse

셀프 리뷰

멘토이자 친구가 우아한 테크코스 2기 프리코스 1주차 미션인 숫자야구를 코딩해보라는 제안을 했고, 하게 되었다.
근데 코드를 다 짜고난 후 다른 사람의 코드를 보게 되었는데, 너무나도 내 코드가 창피해지는 순간이였다...
애초에 처음에 친구가 여태껏 배워온 객체지향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코딩을 하라고해서, 내 나름대로 역할을 구분하면서 코딩을 하였는데, 다른 사람의 좋은 코드를 보고나니 느껴지는 바가 많았다.

1. 우선 최대한 객체지향적으로, 메소드별로, 역할별로 세분화한다고 했지만 전혀 그렇지 못했다. 더욱 더 세분화 할 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3자리수를 판단하는 if문을 exception 을 통해서 따로 관리할 수 있었다

2. 메소드나 변수 명을 보면 직관적으로 알아차리기 힘들다.
   
   

3. 더욱 더 세분화 하자

4. 배운거 생각하고 적용할 생각 하자 (ex. MVC 패턴 적용)

5. 테스트코드에 대해 더 공부할 것

6. 설계를 함에 있어서 좀 더 시간을 투자하자 (제대로 안하고 하다보니 중간에 내가 뭘 짜고있는지, 흐름이 어떻게 되었는지 헤매게 될 때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