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Script_기초(2022.4.26)
프로그래밍은 데이터를 처리하는 일이다. 결국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보관된 '이름이 붙여진 저장소'가 필요하다.
이 저장소에 각각의 이름(변수)을 붙여서 데이터를 저장하고 편하게 꺼내서 사용하기 위해서이다.
위의 저장소를 확보하는 것을 선언(declaration)이라고 한다.
let today;
변수의 선언은 let, const, var 키워드(keyword)를 통해서 할 수 있다.
const는 상수의 역할을 한다. 따라서 값을 재할당 할 수 없다.
let은 최초 선언 이후, 값을 재할당 할 수 있다.
*var는 재선언, 재할당이 가능하다. 그래서 사용할 때 유의해야하고 요즘은 쓰지 않는
추세라고 한다. 그러나 웹페이지에 사용된 var는 아직도 작동을 하기 때문에 계속 볼 수 있다.
수학에서와 달리 = 연산자는 값이 같음을 의미할 때 사용하지 않는다.
프로그래밍에서 = 연산자는 할당 연산자이다. 값을 할당(데이터를 저장, assignment)할 때 사용한다.
today = 'Sat';
값을 일치할 때 사용하는 연산자는 === 이다. 값의 일치여부, 데이터 타입의 일치
여부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는 값만 일치하면 되기 때문에....(잊어버려...!! 쓰지마!! 라고 하셨다.)
변수에 할당하는 데이터는 숫자나 문자와 같은 형태를 지닌다.
<원시형>
string, number, boolean, undefined
<자료형>
배열, 객체
typeof연산자를 사용해서 타입을 확인할 수 있다.
typeof 값;
console.log(typeof 2); //number
console.log(typeof '2'); //string
console.log(typeof 2<3); //false
변수에 할당한 값도 타입을 확인할 수 있을까?
console.log(typeof day); //string
함수는 지시사항들이 묶여 있다.
*함수는 return을 통해 값을 출력할 수 있다.
매개변수는 함수가 전달받는 값으로 함수 내부에 이 값을 전달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변수다.
전달인자는 함수를 호출할 때 전달하는 값을 의미한다.
*전달인자 = 인수 = argument
<참고자료>
코드스테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