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파이썬 게임개발과 카카오톡, Insta 클론코딩을 하며, 주80시간 공부를 하였다.
매일 오후 4시까지 자신이 개발한 프로젝트를 제출해야했다.
시간에 맞춰서 제출한 날들도 있는 반면에 거의 대부분의 프로젝트를 제한 시간내에 완성하지 못하였다.
시간이 부족한 느낌보다는 아직 나의 미숙함으로 인한 타임어택 실패라고 느껴졌다.
더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타임어택을 하면서 제한 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실력을 갖추어 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과 꼭 그래야만 한다란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 잘하는 사람은 많다.
오후 4시 해설강의를 듣고나면 깨닫는 바가 많다.
튜터님의 코드를 보면서 아 저런 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구나.
저 부분은 저렇게 구현할 수 있구나를 깨닫게 된다.
그리고 튜터님의 해설강의가 끝나면 발표시간이 있는데, 제한 시간 내에 자신의 프로젝트를 제출하고 발표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발표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이 순간이 가장 경외심이 들고, 의욕이 생기면서도 어지러웠다.
같은 캠퍼지만 이미 나와는 다른 코딩실력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다.
물론 그 분들은 더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관심을 가지고 코딩에 투자하셨기 때문에 가능하셨을거라 판단된다.
그러니 이번주 또한 조바심을 느끼지 않고 나도 해낼 수 있다는 신념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기를 다짐한다💪💪💪
"난 할 수 있다🔥"
⭐️ 프로젝트를 함에 있어서 구글링은 필수인 것 같다.
프로젝트를 개인적으로 진행하다보면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다.
모르는 것들이라하면 어떻게 이 부분을 구현해야할지에 관련된 것부터 내가 원하는대로 구현하기에 필요한 함수들과 오류해결 등 너무나도 다양했다.
특히 HTML과 CSS 파트는 내가 원하는대로 구현되지 않아 정말 구글링을 많이하고 찾아보고 공부했다.
개발자는 알고있는 것을 구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지만,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한 소스를 찾아서 정보를 얻는 것도 중요하다고 이번 특강시간에 배웠다.
지속적인 구글링으로 정확한 소스를 찾는 능력도 꼭 키워야겠다.
⭐️ 나만의 GIT HUB 관리하기.
목요일엔 GIT HUB 특강을 들었다.
나의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협업하는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었으며, 더 나아가 나만의 포트폴리오로도 활용이 가능했다.
다음 주에 꾸준히 GIT 강의가 있는걸로 보아, GIT 활용능력을 꾸준히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 같아서 너무 흥미롭고 재밌다.
(잔디를 빽빽하게 만들 수 있도록 해보아야겠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