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레포

팀에서 모노레포 세미나를 진행해주셨다.

장점

"모노레포의 궁극적인 목표는 표준화의 자동화이다"
표준화를 위한 설정파일들 (eslint, tsconfig) 와 같은 파일들을 npm 모듈로 관리한다면, 버전이 올라감에 따라 프로젝트별로 최신표준을 맞출 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한다.

반면 모노레포로 관리된다면, pull 만 받으면 알아서 최신버전으로 반영이되므로, 표준화의 버전을 맞추기위한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플랫폼 구성원들간의 지원이 가능하다."
목적조직별로 팀이 구성되어 돌아가다보면, 다른목적조직의 프론트엔드 개발자들간의 협업이나 지원은 한계가 있다. 그러나 모노레포안에서 같이 작업을 하다보면, 공통모듈의 개발이나 기존 모듈에 대한 표준화 등 다양한 기술공유와 협업이 이루어질 수 있다.

걱정거리

• 브랜치전략은 어떻게?
• 배포는 어떻게?

걱정거리들은 다양한 모노레포 플러그인을 통해 극복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