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3~11.28일간 NCA/NCP 준비를 하면서 정리했던 내용과 범위에대해 느낀점을 적은 회고록
NCA
- NCP 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고 NCP 를 이용한 인프라 구성이 가능한 수준
NCP
- NCP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있고 NCP를 활용하여 인프라를 독자적으로 구축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수준
과목 후기
200) Overview / Compute / Storage
주로 VPC와 Bar-metal, 서버 스펙의 관련 문제가 많았다. 특히 CPU와 Stand 서버 스펙의 차이를 많이 물어본 편이였다.
https://velog.io/@ghdlf0619/네이버-클라우드-캠프-Overview-Compute-Storage
202) Network / Media / Database / Management
네트워크와 데이터 베이스 과목 답게 LB, CDN+ 문제와 Cloud DB, 그냥 DB의 특징, Sub account와 CLA를 구별할수 있을지에 대한 문제가 많았다. 이점은 강의와 교재로는 알수가 없었고, NCA를 준비하면서 했던 개념 정리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점은 하단의 링크로 개념을 정리한 글을 읽고 시험을 응시하러 가는걸 추천한다.
https://velog.io/@ghdlf0619/네이버-클라우드-캠프-Network-Media-Database-Management
207) Trouble Shooting
대체적으로 강의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강의는 edwith의 강지나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오는걸 추천한다. 위의 두 과목에 비해 문제를 이해하는데 조금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다양한 상황을 예시로 발생했을 오류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는 시간이였고, 예를 들어 리눅스에서 "su root" 명령어와 "su -root"명령어의 차이를 물어봤을떄 객관식이여서 다행이였지, 주관식으로 설명하는 실기형식의 문제였다면 아마 많은 고난을 겪지 않았을까 싶었다.
소감
🍀
생각보다 문제가 어렵진 않지만, 최소한 알아야 할 서비스를 잘 짚어낸 문제가 시험에서 나온 듯 하다. 네이버 클라우드 서비스의 이해도를 넓히고, 나아가 NCE 취득에 도움이 될 스텝이 될것 같다. 6개월간의 AIaas 개발자 응시 과정을 통해 네이버 클라우드 서비스를 잘 이용했고, 수료 혜택으로 시험 응시 무료 쿠폰도 잘 사용한듯 하여 뿌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