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늦은 2월 회고록

geun·2024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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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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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고에는 지난 강의에서의 중간 회고 방식인 KPT를 활용해보고자 한다.

데브코스에서의 활동에서의 KPT

Keep

  • 매주 커피챗과 복습발표를 하면서, 내용도 내용이지만 내가 잘 모르고있던 키워드가 나와 이것을 알아볼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는것이 좋았다.
  • 테코톡 발표를 했던일이 좋았던것 같다. 평소엔 공부한걸 단순히 블로그 글로 정리하는것 정도만으로 끝났는데, 직접 발표자료를 만들고 발표를 준비하면서 더 자세히 공부할 기회를 가졌던것 같다.

Problem

  • 지금은 진행하지 않지만, 코딩테스트 문제를 풀면서 서로 리뷰를 작성할 때, 다소 아쉬웠다.
  • 시간대를 맞추기가 다소 어려워, 뭔가 같이하는것에 제약이 있는것이 아쉬웠다.

Try

  • 매주 코딩테스트 문제를 풀면서, 가능하다면 다음번엔 직접 문제 접근방법부터, 어떤 알고리즘을 사용했는지에 대한 설명을 하는 시간을 가지는것도 괜찮아보인다.
  • 시간대가 맞지 않는것은 어쩔수 없는일이라 해결책이 딱히 없지만, 그럼에도 시간을 잘 조율해서 모각코 시간을 가졌으면 좋았을것 같다.

개인 공부시간에서의 KPT

Keep

  • 매일매일 혹은 그 주에 해야할 일을 딱 정해놓고, 최소한의 공부량을 지켜가며 공부를 했다.

Problem

  • 공부량에 지나치게 신경쓰느라, 집중력이 다소 떨어지거나 완전히 이해하지 않고 넘어간 부분이 좀 있는것 같다.

Try

  • 다 못한양을 다음으로 넘기더라도, 더 집중하고 확실하게 공부하고 넘어가는것이 장기적으로 봤을때 더 좋은 방식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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