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 후기
@나
주니어들이 모르는 것을 질문했을때, 기술적으로 알려주지는 못할 것 같다.
경력에 비해서, 아는 내용이나 기술이 부족한 것 같다.
@용천님
환경의 제약으로 인해서, 많이 발전하실 기회가 없으셨을 것 같다.
기술적 역량은 낮아보이지만, 성장 가능성은 있어보인다.
비록 기술적 역량은 낮지만, PM 과 일정 조율하고 관리하는 측면에서는 리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회사의 코드를 볼 수 있을까? (적응을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희규님
경험은 많으신 것 같다.
용천님과 비슷한 의견. 기술적 역량은 낮아보이지만, 우리 회사에 지원하는 사람의 수준으로는 큰 기대를 하기 힘들다.
나는 어떻게?
스토리가 중요함. 계기 -> 실행 -> 결과(기록)
에디터를 만듦 -> 여러가지 디자인패턴들이 사용됨. 예를들면 싱글톤 DC 관리, MVVM, MVC 패턴, 클래스를 확장해서 사용.. -> GOF 공부 -> 각 GOF 에 대한 예제코드를 작성 및 회사 위키에 공유
페이지 리스트 패널에서 한번에 여러개 페이지의 썸네일을 생성하면 성능상 문제가 생김 -> IntersectionObserver 도입 -> 성능 최적화
커밋 메세지 다는거 귀찮 -> 커밋 메세지 아래에 지라이슈번호를 자동으로 붙여주는 기능을 개발. -> 허스키, 쉘 스크립트 사용 -> 성공적 (편리함)
특정 케이스에서 에러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음 -> 테스트 코드 필요성 느낌 -> 테스트 코드 스터디 시작 -> 훅스, View 테스트 샘플 코드 제작 및 테스트코드 컨벤션에 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