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yParser & postman을 이용해보자~
Body-parser Dependency를 다운 받는다
npm install body-parser --save을 콘솔창에 입력하면 다운로드가 진행된다.
body-parser가 뭔지 잘 모르기 때문에 구글링한 결과
express 4.16.0버전 부터 body-parser의 일부 기능이 내장되었다고 한다. 두둥..
그래서 body-parser는 아래와 같이 정의되어있다.
한마디로 body-parser가 없다면 req.body는 undefined가 뜰 것이다.
Parse incoming request bodies in a middleware before your handlers, available under the req.body property.
내가 참조한 사이트는 아래와 같다.
https://backback.tistory.com/336
postMan이란??
URL을 통해서 테스트를 하는것은 한계가 있다. 실제로 개발할 경우, 클라이언트에서 버튼을 만들고, 이벤트를 만들고, 버튼에 이벤트를 등록하고, 버튼을 누르면 해당 이벤트를 실행하고, 이벤트에서는 요청을 하고, 요청을 한 이후에는 응답을 받고, 그 응답을 받은 내용을 화면에 출력하는 등의 작업이 너무 길어지게 된다.
Authorization이나 Header, Body를 수정하는건 더더욱 제한이 많다.
하지만 포스트맨은 해당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구축해놓은 툴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OS에 상관없이 어디에서나 사용이 가능하고, 가벼운 툴이여서 가용성이 뛰어 나다. 또한 계정을 보유하고 있다면, 내가 요청한 Request 히스토리, 테스트한 환경을 그대로 저장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내가 작업했던 환경이 구축된다는 특징이 있다.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였다.
https://incheol-jung.gitbook.io/docs/q-and-a/infra/2018-01-03-how-to-use-postman
body-parser부분이 강의 내용가 달라 아래 사진처럼 해주었다.
register 부분이다.
user 인스턴스(객체)생성하여 postman에서 값을 json 형식을 넣어준 후 send버튼을 누르면 body-parser가 parsing해준다. parsing된 값이 req.body로 들어가게 된다.성공 시 true를 출력하게끔 설정하였으므로 postman에 true가 출력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res.status(200)의 뜻은 응답성공이다.
아래는 http 상태코드 내용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HTTP_%EC%83%81%ED%83%9C_%EC%BD%94%EB%93%9C
postman은 아래와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