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Protocols: The recipes of cryptography
파트가 바뀌었다.
기존까지는 암호학의 구성요소인 Primitive들을 알아봤고, 이 구성요소를 사용하여 어떻게 요리할 건지 살펴볼 파트이다.
9, 10, 11장에서는
- 암호화를 자주 접할 수 있는 곳
- 암호화가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떻게 사용되는가
- 암호화가 통신을 암호화하는 방법
- 프로토콜 참여자를 인증하는 방법
에 대하여 논하고 있다.
12, 13장에서는
- 빠르게 진화하는 두 분야인 암호화폐, 하드웨어 암호화
14장에서는
- bleeding edge
- postquantum cryptography: 인류가 확장 가능한 양자 컴퓨터를 발명하느냐에 따라 유용할 수 있는 분야
- 차세대 암호화
16장에서는
에 대해서 논하고 있는데,
내 벨로그에서는 11장까지 기술할 것 같다.
이번 글은 쉬어가는 타임이었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