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vent-us.kr/pyconkr/event/71494
django→spring 한계점을 느껴 바꿈
코드 한줄한줄마다 if문을 붙여야해서 코드가 길어지는 문제점이 있었음
ddd, cleanarcitecture 함께 사용
위 링크는 todo list개발
root
-domain
: entity(자기자신의 상태를 바꿈), repository interface, usecase interface, service(작성, 계정별로 티켓 가져오기)
-application(잔고 쪽 코드)
: data model(repository→entity 전달 중간역할), repository lmpl(orm많이씀), controller(view, 권한인증문제, 도메인안쪽으로 들어가지 않을 문제, 도메인 안쪽 서비스 로직 호출하여 동작 마무리)
domain이 다른곳에 종속되지 않게끔 하는것이 목표
domain로직과 application로직이 혼동되는 문제점이 생김→해결했음
머신러닝으로 무언가를 하고싶었다
createML사용해보는 것도 좋다
ios개발자
https://wkdus0608.tistory.com/entry/모바일-프로그래머-IOS-개발자는-어떨까-하는-일-전망-연봉-등등
위 링크는 궁금해서 찾아본 내용
swift로 ios 개발
맥 컴퓨터 필요
안드로이드 개발자보다 적으나 몸값이 더 높다(?)
<필요한것>
인터페이스를 만들 힘
swiftui라는 ui를 그리는 방법을 알아야함
로직을 짤 swift를 알아야함
python과 pyqt정도만 익히면 끝?
다양한 도구가 있음
비현실적인 답안
현실적인 답안
허깅페이스에 모델파일만 업로드하면 돌아감→데모할때 큰문제가 안생긴다
<데모과정>
데모는 빠르고 쉽게 진행하는게 좋다
데모는 기술이 아니라 의사소통 수단
(예쁘게 만드는것보다 남을 설득하는게 중요)
제대로 된 데모를 원한다면 팀을 만들어라→조직화된 일을 해봐라
rpa(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
https://www.ibm.com/kr-ko/topics/rpa
시현으로 직접 빠르게 보여줬음
python으로 업무자동화 코드를 작성해서 구글시트로 보여주었음(엑셀사용x)
2014년에 한국 파이콘 시작
해외컨퍼런스에 지원을 받아 갔음
해외컨퍼런스에서는 밥을 줌
밥과 간식을 먹으면서 네트워킹
한국보다 네트워킹이 활발한 편
공간이 멋지다기보다 단촐했음
파이콘us
경쟁력 치열해서 파이콘 티켓만 지원받음(400-500달러)
비행기표,숙소비 부담해서 경제적부담이 느껴졌다
공항에서부터 파이콘이 크게 적혀있었음
리본을 줬음(아마 처음오는 사람들한테만 줬나봄)→사람들이 리본보면 격하게 환영해줬음
모든 순간순간이 사람을 알아가는 시간→나의 자산이 되었다
openspace
보드에 포스트잇으로 토론내용적어놓고 같이 토론할사람 오세요 붙임
그쪽분야사람들도 가기도 하지만 아예 모르는 사람도 가서 봄
진행자만 일방적으로 얘기하는것이 아니었음
기술적인 것들만 얘기하는것이 아니라 초콜릿페어도 했음(각국나라에서 가져온 초콜릿을 나누며)
재밌게 진행함
본인은 불닭볶음면 먹고싶으면 와라 붙임(그만큼 자유로운 분위기, 네트워킹!)
poster session
한국에서는 없음
포스터를 만들어 내가 했던것들을 보러오는 사람에게 설명함
pyladis auction
한국에서 없음
여성지원단체? auction을 통해 후원금 모집(경매)
경매물품은 사소한게 올라옴(본인의 애장품, 안쓰는물건, …)
비싼 값에 팔리는데 아까워하지않음(뜻깊은 곳에 쓰는것이니까)
올해는 4000만원이 모였음
sprint
파이썬 오픈소스에 기여
내가 커뮤니티 구성원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총 경비>(일주일…)
왕복비행기값 200
숙소 100
개인적비용 50
약 350-400
취미생활이자 휴가
적금들어 돈 모았음